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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공동설립자 "NFT의 90%, 쓸모없게 될 것" VS 트론 CEO "급성장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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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자
기사입력 2021-06-18 [17:56]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공동설립자 프레드 에르삼(Fred Ehrsam)이 "NFT(Non-functible token, 대체 불가능 토큰)의 90%가 곧 쓸모없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프레드 에르삼은 지난 수요일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NFT의 90%가 3~5년 내 무가치해질 것"이라면서, "다만, 90년대 후반 인터넷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면서 최첨단 기술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반면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Tron, TRX) 최고경영자(CEO)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CNBC의 ‘스쿼크 온 더 스트리트(squawk on the street)’에서 "NFT는 블록체인의 작동 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다. NFT 산업도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100만 명의 NFT 수집가를 보게 될 것으로 믿으며, 이 숫자는 5~10년 안에 약 1억 명으로 증가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또, 컨센시스 최고경영자(CEO) 조셉 루빈도 지난달 이더리움(Ethereum, ETH) 온라인 서밋에서 NFT에 투기적인 측면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전혀 새로운 사업 모델이 출현했다. NFT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현지시간)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세대) 백만장자 중 거의 절반이 NFT를 소유하고 있다고 답했고, 40%는 현재 NFT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구매를 고려해 본 적은 있다고 답했다. 

 

지난 4~5월 시카고의 컨설팅 기관 스펙트렘 그룹(Spectrem Group)이 방송사 CNBC와 함께 진행한 ‘온라인 백만장자 설문조사(online millionaire survey)’는 투자 가용 자산이 100만 달러 이상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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