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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엑스(OKEx) CEO 제이하오 "암호화폐 거래소 업계 전체 통합계정 시대로 이끌어 갈 것”

디지털 자산 거래소 OKEx(오케이엑스) ‘통합계정’, 암호화폐 거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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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기사입력 2021-06-18 [14:20]

 

투자자 김모 씨는 “코인 판의 극단적인 장세가 너무 무섭다. 거래소가 오류가 나기라도 하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크로스 모드로 투자해도 계정의 자금이 여유롭지 않다면, 폭락 시 거래소 앱이 느린 등의 이유로 보증금을 추가하지 못해 강제청산 당한다” 라고 하소연한다.

 

지난 4월 18일, 암호화폐 시장이 휘청거리며 비트코인은 한때 5만 2,00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24시간 동안 약 100억 달러 넘게 강제청산 당하며 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손해를 입었다. 극단적인 시세변화와 거래소 서버오류 등이 겹치며, 빠르게 보증금을 추가하지 못해 강제청산 당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보증금을 추가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단 몇, 분 만에 초과 수익을 올린 경우도 있다.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강제청산을 피하기 위해 투자자들은 피치 못하게 보증금을 늘리거나, DFL을 낮춰야 하지만 자금효율성을 떨어트리고, 마켓에서 얻는 이득을 감소시키기 마련이다.

 

이러한 가운데, 글로벌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거래소 OKEx(오케이엑스)가 2만 시간의 테스트를 거쳐 선보인 ‘통합계정’ 서비스는 하나의 계정으로 모든 거래를 진행, 투자자들의 선물 리스크를 낮추고, 자금효율을 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솔루션으로 주목을 이끌어내고 있다.

 

초기에는 적은 거래량 인해 주요 거래소에서는 각각의 목적을 위해 별도의 계정을 만들어왔지만, 거래량 증가에 다른 다양한 거래기능이 개발되며, 한 거래소에서 동시에 여러 목적의 독립적 계정을 보유하게 됐다. 반면 이들 계정은 서로 동기화되지 않고, 거래자가 선물 등의 파생상품 거래 시, 자금을 해당 목적의 계정으로 직접 옮겨야 하는 불편이 따랐고, 독립 계정 간 자금 베리어가 거래를 효율적으로 이뤄지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극단적 시장상황에서의 강제청산 등의 사고도 빈번히 일어났다.

 

OKEx ‘통합계정’은 모든 계정이 하나로 통합되어, 거래과정에서 더 이상 자금을 다른 계정으로 옮길 필요가 없고, 조작난이도를 낮췄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각기 다른 리스크를 지양하는 투자자들에게 세 가지 종류의 거래 계정모드를 디자인했으며, 이는 다양한 투자자들의 투자습관과 요구사항을 만족시킨다. 새로 입문한 투자자들을 위해 리스크가 가장 낮은 암호화폐, 옵션 간 거래를 도와주는 간편 거래 모드를 도입했으며, 경험 있는 투자자들은 코인 거래, 레버리지, 분기별 선물, 무기한, 옵션 등 5가지 방식의 거래를 단일 화폐로 전환 없이 거래할 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험이 많은 고수 및 전문 투자기관은 다중 화폐 마진 모드를 활용, 안전성을 보장하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할 수 있다. 해당 모드는 모든 코인 자산이 유동정도의 따라 모두 달러 가치로 환산, 보증금을 사용자의 모든 거래에 적용된다.

 

실제 앞선 김모 씨의 사례와 달리 OKEx ‘통합계정’을 활용, 큰 수익을 얻은 투자자도 있어 눈길을 끈다. ‘Bitcoingaza’ ID를 사용하는 한 투자자는 “4월 18일, 비트코인의 현물 가격이 5만 2천 달러 선까지 주저앉았지만, 선물시장 상황은 더욱 잔혹했다. 선물가격은 4만 6천 달러까지 떨어졌고, 곧이어 5만 5천 달러 선까지 회복했다. 투자 골든타임이 1분 남짓이었다” 라며 “현물을 위주로 거래를 해왔던 터라 충분한 자금여유가 있었다. 가장 중요했던 것은 자금 간 전환 과정이 생략됐다는 것이다. ‘통합계정’의 다중 화폐 마진 모드 덕분에 빠르게 동참할 수 있었다” 라고 사용 후기를 밝혔다. 

 

‘통합계정’의 다중 화폐 마진 모드가 처음 출시됐을 때, 혹자들은 만약 극단적인 시장상황이 오면 계정 자산이 청산되어버릴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Bitcoingaza’은 “이런 걱정 때문에 세 가지 모드를 출시한 것 같다. 다중 화폐 마진모드는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을 위해 고안된 것인데, 시장상황 때문에 손해를 봤다고 한다면 본인의 의식 문제다” 라고 덧붙였다.

 

OKEx CEO 제이하오는 “전문적인 투자자 입장에서 통합계정의 다중 화폐 마진 모드는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하지만, 그만큼 더 많은 수익을 얻을 확률이 높다” 라며 “다중 화폐 마진 모드의 핵심은 자동 코인대출 기능에 있다. 자동 코인대출 기능을 활성화하면, 계정 내 상응하는 자산 이외의 기타 코인은 코인보유 수에 따라 달러로 환전 되며, 사용자는 다른 코인자본을 전부 달러의 가치로 환산해 다음 거래의 보증금이 된다” 라고 전했다. 숙련된 투자자가 원클릭으로 계정내의 모든 자금을 환전할 수 있다는 의미로, 계정 내의 모든 자산을 정리하려 해도 해당 난이도가 획기적으로 줄어든다는 뜻이다. 

 

제이하오는 이어 “다중 화폐 마진 모드는 거래 계정의 가용 보증금은 10,000달러를 넘겨야 한다. 코인 대출은 이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종류의 코인을 대출하려면 그만큼의 자본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의해야한다. 이러한 이유로 숙련된 투자들에게 더욱 알맞은 투자 모델이다” 라고 덧붙였다. 

 

제이하오는 OKEx ‘통합계정’을 통해 모든 거래를 새롭게 정의하며, 업계 전체를 통합계정 시대로 끌고 간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있다. 제이하오는 “격렬한 거래소 레이스에서 각 플랫폼들은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고, 우리도 예외가 아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 능력을 유지하고 더 나은 거래 환경을 제공해야 거래자들을 안심시킬 수 있다” 라며 “통합계정의 차환 기능 하에 코인의 잔액이 부족하면 이를 팔아 거래할 수 있게끔 하고, 자금의 효율성과 거래편의를 크게 높여 현물시장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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