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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비트코인 진짜 위협은 대중의 이해 부족"

그레이스케일 "투자자들, 암호화폐 잠재력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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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기사입력 2021-06-18 [10:47]

▲ Michael Saylor(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나스닥 상장사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회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itcoin, BTC)의 외부 위협은 비트코인과 관련된 이슈가 아니다. 진짜 위협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둘러싼 회의론과 상관없이 비트코인을 지지해 온 업계 리더인 마이클 세일러는 지난 수요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채굴 위원회(Bitcoin Mining Council ) 1차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위원회의 제1 목표는 사람들이 비트코인 채굴의 장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공유, 협력, 그리고 정보의 공간을 만드는 게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이클 세일러 CEO는 앞서 비트코인 채굴로 인한 에너지 소비 문제가 부각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북미지역 채굴자 간 소통 플랫폼인 비트코인 채굴 위원회를 마련했다.

 

버지니아주에 본사를 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현재 비트코인 9만2천여개를 보유하고 있고, 비트코인 추가 투자 등을 위해 10억달러 규모의 증자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18일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도입에 관해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 CEO가 블룸버그와 인터뷰한 영상을 트위터에 게재하면서 "지난 18개월 간 암호화폐는 견고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투자자들은 이제 암호화폐 투자의 잠재력을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6월 18일(한국시간) 오전 10시 45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43% 하락한 약 37,7238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7,063억 달러 규모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5.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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