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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 비트코인 25만달러 전망?..."불마켓 세컨런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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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21-06-16 [20:25]

 

2022년 말 혹은 2023년 초까지 비트코인(BTC, 시총 1위) 가격이 25만달러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에게 1년 반의 시간을 주면 소매업체들은 오픈노드(비트코인 결제 프로세서)를 도입하게 될 것이며, 모두가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이 문제에 있어서 내가 옳았음이 판명날 것"이라며 "전망이 들어맞을 수도 있고 완전히 틀릴수도 있다. 다만 나는 비트코인이 이러한 방향으로 가고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팀 드레이퍼는 2018년 처음 '비트코인 25만달러' 전망을 내놓았다. 당시 BTC는 8000달러 선으로 거래됐다.

 

이날 유명 크립토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도 본인 트위터를 통해 "S2FX(Stock-to-Flow Cross-Asset, 자체 개발 BTC 가격예측 모델) 및 온체인 시그널 포인트가 모두 불마켓 세컨런 진행을 가리키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3년 내 28만8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기존 관점은 아직 유효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코인텔레그래프는 영국 소재 암호화폐 펀드사 니켈 디지털자산운용(Nickel Digital Asset Management) 보고서를 인용해 "19개 상장사가 약 65억달러 규모의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체 암호화폐 자산 시가총액의 1%에 달하는 규모다. 

 

이들 19개 기업은 북미 13곳, 유럽 3곳, 그리고 터키, 홍콩, 호주에 소재한 상장기업이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거래소 상품 및 폐쇄형 신탁이 보유한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5.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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