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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매체 "머스크의 테슬라, 비트코인 약 37,000개 매수...일부는 손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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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환 기자
기사입력 2021-06-15 [13:33]


일론 머스크(埃隆马斯克)의 테슬라(特斯拉)가 지난 2월 총 37,000 BTC를 매수했으며 이중 일부는 손실을 보는 중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15일(현지시간) 중국 IT 전문 매체 텅쉰커지(腾讯科技)에 따르면 올해 2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처음으로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比特币)을 구입했다고 확인했지만, 구매 수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코인데스크의 데이터에 따르면 1월부터 2월 초 비트코인 평균 가격이 35,400달러였던 것을 감안하면 테슬라가 약 37,000 BTC를 매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또한 해당 매체는 웨드부시 증권(Wedbush Securities)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Dan Ives)를 인용 "테슬라가 1월에 비트코인을 집중 매수했다면 보유분 중 일부는 손실이 났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앞서 지난 13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보유 중이던 비트코인 중 10%를 매도했으며 이는 유동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은 밤사이 주요 저항선인 40,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비트코인이 40,000달러를 재돌파한 것은 지난 5월 19일 이후 처음이다.

 

6월 15일(한국시간) 오후 1시 35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 시세는 지난 24시간 전 대비 3.31% 상승한 약 40,397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현재 7,610억 달러 규모이다.

 

비트코인 강세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채굴하는데 에너지를 줄이면 테슬라 차의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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