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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마크 큐반, 美SEC와 싸우는 리플(XRP) 아미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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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기사입력 2021-06-04 [10:31]

▲ 마크 큐반(출처: GQ 유튜브)  © 코인리더스


미국의 억만장자 기업인 마크 큐반(Mark Cuban)이 규제 기관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비판에 합류했다.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프로농구팀 댈러스 매브릭스의 구단주이자 ABC방송 프로그램 ‘샤크 탱크(Shark Tank)’의 스타인 마크 큐반은 트위터를 통해 "전 SEC 위원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는 암호화폐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암호화폐가 효용(utility)이 전혀 없다고 말한다"며 "한 가지 확실한 점은 암호화폐가 SEC보다 비즈니스에 더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계속 미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CNBC에 출연한 스타크는 "암호화폐 변동성은 믿을 수 없으며, 비트코인(Bitcoin, BTC)이나 다른 암호화폐에는 유용성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소유하는 유일한 이유는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희망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유투데이는 "마크 큐바만이 암호화폐 공간 내에서 SEC에 대한 유일한 비판가가 아니다. XRP 토큰의 지지자인 'XRP 아미'(XRP Army)는 리플(Ripple)에 대한 SEC의 소송 이후 몇 달 동안 규제 기관과 충돌했다"며 "막강한 XRP 커뮤니티는 SEC와 싸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실제 SEC의 랜덤 트윗에 분개한 댓글을 쏟아 부은 것부터 워싱턴 D.C에 있는 본사 옆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또, 일부 회원들은 리플 소송에 개입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앞서 2018년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트윗을 통한 테슬라 주가 조작 혐의로 SEC에 2천만 달러의 벌금을 낸 후 CBS의 시사프로그램 ‘60분(60 Minutes)’ 인터뷰를 통해 혐의를 인정하지 않으며 SEC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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