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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세계 최초 디플레이션 암호화폐 선언…TRX, 비트토렌트 지난 7일간 100% 가량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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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자
기사입력 2021-04-07 [11:04]

▲ 출처: 트론 블로그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16위 암호화폐 트론(TRX) 발행사인 트론 재단(TRON Foundation)이 유통량을 줄임으로써 세계 최초의 '디플레이션 암호화폐(Deflationary Crypto)'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트론 재단은 6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론 메인넷의 네이티브 토큰인 TRX가 2021년 3월 30일부터 2021년 4월 5일까지 사상 첫 디플레이션을 완료했다. 트론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트론스캔 통계에 따르면 TRX의 총 공급량은 101,678,790,175개에서 101,673,029,723개로 5,760,000개 줄었다. 이는 이날 현재 기준 78만 달러 규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TRX가 인플레이션에서 디플레이션으로 넘어가는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로 도약했다는, '역사적(historic)' 행보임을 강조했다.

 

또, 트론 재단은 트론 공동체들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진 후에 이 조치가 실행되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세계 최대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운영체제 중 하나인 트론 프로토콜의 고유 암호화폐인 트론(TRX) 가격은 지난 7일간 90% 가량 급등했다.

 

4월 7일(한국시간) 오전 11시 5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트론(TRX)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6.30% 하락한 0.1238달러를 기록 중이다.

 

2018년 7월 말, 트론에 인수된 파일 공유 서비스 비트토렌트(BTT, 시총 22위)는 현재 0.97% 하락한 0.0097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T 가격은 지난 일주일새 113.20%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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