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일주일 새 17% 급등, XRP 소각 활동 급증...0.65달러 저항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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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자
기사입력 2024-03-04 [09:47]

▲ 리플(XRP)     ©고다솔

 

인기 암호화폐 리플(XRP) 가격은 지난 한주 동안 17% 급등했다. 또 XRP 가격 랠리로 소각 활동이 증가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6번째로 큰 암호화폐인 XRP 가격은 3월 4일(한국시간)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24시간 전 대비 0.92% 하락한 0.6319달러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이 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16.68% 오른 가격이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XRP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탄력성과 잠재적 모멘텀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XRP가 0.65달러 저항을 넘어서면 가격 회복과 성장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XRP 가격이 최근 급등함에 따라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XRP 소각 활동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XRP 스캔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무려 6,721.92 XRP가 수수료로 소각되어 전날에 비해 무려 104% 증가했다.

 

유투데이는 "XRP렛저(XRPL)는 1월 중순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에 도달하며 XRP 토큰 소각이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급등은 지난 한 주 동안 15%의 가치 상승을 보인 XRP의 놀라운 가격 상승과 맞물려 있다. 소각이 급증한 이유는 스팸 및 서비스 거부 공격으로부터 XRP렛저를 보호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로, 각 거래마다 소액의 XRP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XRP 소각 활동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는 가격이 치솟고 시장 심리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모두 이 기회를 열심히 활용하고 있으며, XRP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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