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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AI·블록체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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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자
기사입력 2017-12-15

KT(대표 황창규)는 2018년 조직개편과 함께 전무 8명·상무 19명·상무보 41명 등 승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발표했다.


KT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5세대(5G) 이동통신과 블록체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강화했다.


먼저, 네트워크 부문과 융합기술원에서 역할을 분담했던 5G를 마케팅 부문에 신설된 전담조직인 '5G사업본부'에 맡겼다. 2018년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와 이듬해 상용화를 앞두고 주파수 전략, 네트워크 구축 계획 등을 수립한다.


또한, 융합기술원에 블록체인센터를 만들었다. 블록체인은 금융업에서 주목하는 기술이다. 기술 확보 및 사업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AI 관련 조직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기존 AI 기술 개발, 전문인력 육성 기관인 AI테크센터와 AI 서비스 발굴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가지니사업단 외에 기가지니사업단을 AI사업단으로 확대 재편했다.


KT는 미래성장사업과 기업영업 강화를 위해 플랫폼사업기획실 산하 'GiGA IoT 사업단'을 분야별로 통합 개편했다. 이를 통해 분야별 IoT 사업을 보다 본격적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스마트에너지, 보안,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사업 추진에 있어 중요한 기술컨설팅, 관제, 운용 등 지원 기능을 INS(Intelligent Network Service)본부로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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