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5일 "비트코인,9800달러 저항선 안착할까?"...알트코인 보합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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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기사입력 2020-06-05 [10:18]

 

업비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기준으로 6월 5일(한국시간) 오전 10시 1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91,000원 (1.64%) 상승한 11,82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450원 (0.15%) 하락한 294,25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캐시는 1.84% 상승한 310,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률 기준으로는 왁스(KRW-WAXP, +45.31%) 디크레드(KRW-DCR, +11.41%) 썬더토큰(KRW-TT, +10.98%) 앵커(KRW-ANKR, +9.49%) 쎄타토큰(KRW-THETA, +8.16%) 베이직어텐션토큰(KRW-BAT, +7.75%) 시빅(KRW-CVC, +7.23%) 티티씨(KRW-TTC, +6.84%) 솔브케어(KRW-SOLVE, +6.28%) 코스모스(KRW-ATOM, +5.63%) 비트토렌트(KRW-BTT, +5.56%) 골렘(KRW-GNT, +5.37%) 트웰브쉽스(KRW-TSHP, +5.23%) 룸네트워크(KRW-LOOM, +4.98%) 센티넬프로토콜(KRW-UPP, +4.57%)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KRW-BTC, 48,525,810,280원) 썬더토큰(KRW-TT, 47,653,530,139원) 이더리움(KRW-ETH, 21,443,002,613원) 리플(KRW-XRP, 19,408,341,264원) 왁스(KRW-WAXP, 17,046,101,041원) 스톰(KRW-STORM, 16,354,682,737원) 에이다(KRW-ADA, 13,365,828,757원) 비트코인캐시(KRW-BCH, 9,163,988,233원) 이오스(KRW-EOS, 8,514,258,134원) 쿼크체인(KRW-QKC, 7,890,984,768원) 스텔라루멘(KRW-XLM, 7,529,250,630원) 헤데라해시그래프(KRW-HBAR, 6,978,801,255원) 트론(KRW-TRX, 6,925,458,971원) 순으로 높았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소폭 상승 흐름을 보이며 9,80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의 애널리스트인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은 "비트코인 황소(매수 세력)이 주요 저항 수준인 9,740달러와 9,800달러를 넘어서면 핵심 저항선인 1만 달러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며 "하지만 9,740달러 허들을 넘지 못하면 9,600달러 아래로 떨어져 9,500달러, 나아가 9,300달러대까지 하락할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암스테르담 증권 거래소의 트레이더이자 코인텔레그래프 기고자인 미카엘 반 데 포프(Michael van de Poppe)도 이날 "비트코인이 1만 달러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9,700달러~9,800달러가 허들이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지크립토는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어하지 않는 심리인 포모(FOMO)가 나타나려면 비트코인이 11,000달러~12,000달러를 목표로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세계 최대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BitMex)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이 15,000달러를 회복하기 전까지 모든 랠리는 '진짜' 랠리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다만 블룸버그 소속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는 "중앙은행의 전례 없는 양적완화 정책으로 '디지털 금'으로의 비트코인 전환이 빨라질 것"이라며 "최악의 상황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비트코인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BTC도 한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의 차트 분석을 인용 "비트코인이 이전 저항선이었던 9천 달러 중상단 가격대를 지지선으로 바꿔놓았다"며 "비트코인이 앞으로 몇 주 안에 1만 4천 달러까지 가격을 밀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유명 트위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데이브 더 웨이브(Dave the Wave)는 최신 비트코인 차트를 트위터에 공유하며 "2만 달러 고점부터 현재까지 비트코인의 거시 가격 움직임이 2013년 불마켓(강세장) 이후 통합(가격 다지기) 과정과 매우 유사해 보인다"며 "완전한 황소장 이전에 비트코인 가격이 6,000~7,000달러까지 추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알트코인은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이며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 시세는 0.07% 상승, 약 244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시가총액 4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은 0.4% 상승한 0.2달러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밖에 시가총액 5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캐시(BCH)는 1.73% 상승하며 약 256달러에 거래되며, 비트코인에스브이(Bitcoin SV, BSV)는 0.7% 상승한 197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봉쇄 완화에 따른 경제 활동 정상화 기대감과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부양책에도 미국의 주간 실업보험청구자 수가 시장 예상보다 다소 실망스럽게 나온 점과 미국의 무역적자가 급증한 영향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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