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TG, 9차 토큰 소각 단행에 가격 '꿈틀'…"재단 자신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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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자
기사입력 2020-06-03 [10:52]


홍콩 소재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기업인 TMTG Enterprise HK Limited가 자사의 TMTG(더마이다스터치골드) 3,200만 개를 3일(한국시간) 소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소각은 재단에서 공식적으로 진행하는 9번째 소각이다. 지난 4월 8일 1차 소각부터 매주 진행된 바이백 및 소각으로 누적 2억5천200만 개를 소각했으며, 현재 가격은 2개월 전 대비 3,000% 상승한 6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TMTG는 바이백 및 소각 프로모션과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의 일종인 스테이킹 서비스 등을 진행했으며, 코인원 및 빗썸글로벌 등 대형 거래소에 상장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TMTG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바이백 및 소각은 14차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추가로 2개월 간 더 진행할 계획이다”며 “소각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 디지털 금거래 플랫폼의 전면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글로벌 가상자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연내 가시화된 성과를 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각 대상 물량은 TMTG가 상장된 거래소에서 재단이 직접 바이백을 통해 확보한 물량 중 일부로, 이더스캔에서 TMTG 검색을 통해 소각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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