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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0.20달러 붕괴, 테더에 시총 3위 자리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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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20-05-22


'톱3' 암호화폐(디지털자산) 중 하나인 리플(Ripple, XRP)이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테더(Tether, USDT)에게 빼앗겼다.

 

22일(한국시간)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리플(XRP)의 시총 규모는 약 85.7억 달러이며, 테더(USDT)는 약 88.2억 달러이다. 리플 시세는 약 0.1948달러 선이다.

 

리플은 전 세계 여러 은행들이 실시간으로 자금을 송금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 겸 암호화폐이고, 테더는 미국 달러와 1대 1로 연동되는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가치안정화코인)이다. 

 

한편 이날 글로벌 금융 미디어 FX스트릿(FXstreet)은 "리플은 현재 거래량이 계속 줄고 유동성 수준도 낮다. 이에 따라 트레이더들은 0.1950~0.1900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심지어 전문가들은 5월 10일 이후 최저 수준인 0.1780달러까지 추락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며 "XRP/USD 페어가 하락세에 벗어나려면 0.2000달러를 회복해야 한다. 이 가격대를 넘어서면 0.2060달러 선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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