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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황소, 0.21달러 돌파할까?…美 소비자금융보호국 "XRP, 국제 송금 활용 잠재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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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20-05-19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3위 디지털자산(암호화폐) 리플(Ripple, XRP)은 중요 지지선인 0.20달러 위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추가적인 상승 탄력은 제한적인 모양새다.

 

19일(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글로벌 리플(XRP)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73% 상승한 약 0.2051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90억 달러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리플(XRP)은 지난 며칠 동안 0.20570달러 저항선을 넘어서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는 곰(Bear, 매도 세력)이 공격적으로 이 수준을 방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하지만 황소(Bull, 매수 세력)가 XRP/USD 거래 쌍을 하락추세선 위로 밀어 올릴 수 있다면, 0.23612달러까지 상승이 가능하다. 이 가격대마저 넘어서는 브레이크아웃(저항선 돌파)가 나온다면 0.27달러 부근의 장기 하락추세선까지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글로벌 금융 미디어 FX스트릿(FXstreet)은 "리플 가격은 100 SMA(단순이동평균선·0.21달러 선) 저항과 50 SMA(0.20달러 선) 지원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만약 하락 추세 저항을 넘어서면 0.21달러와 0.22달러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이 최근 보고서에서 "리플(XRP) 송금 시스템이 기존 업계 거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보고서에서 CFPB는 "(디지털 자금이체법에 따른 국제자금이체 문제를 고려할 때) 글로벌 송금 시장 내 리플 등 디지털자산 신흥업체 성장이 괄목할만하다"며 "리플의 경우 자금 이체 및 결산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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