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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30달러 돌파 임박?…메사리 "스테이블코인·디파이, 향후 ETH 발전 동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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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20-05-19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2위 디지털자산(암호화폐)이며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ereum, ETH)은 단기 상승 흐름을 보이며 205달러와 210달러 저항선을 넘어섰다. 현재는 215~216달러 허들을 제거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19일(한국시간) 오전 8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이더리움(ETH)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3.47% 상승한 약 215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238억 달러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의 애널리스트인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은 "ETH/USD 페어가 최근 고점인 216달러를 넘어서면 220달러와 225달러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이후 곰(Bear, 매도 세력)의 주요 방어선인 230달러마저 돌파하면 250달러 선까지 급상승할 수 있다"며 "다만 황소(Bull, 매수 세력)이 최근 브레이크다운(지지선 붕괴) 영역인 205달러 선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192달러로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또, 오케이엑스(OKEx) 소속 애널리스트 네오(Neo)는 "이더리움은 지난 일요일 저녁 210달러 저항선을 상향 돌파한 뒤 219달러에서 저항을 받고 있다. 이 구간은 향후 ETH 장세에 있어 매우 관건이 되는 구간이다. 상향 돌파 시 계속해서 전고점을 테스트 할 가능성이 크지만, 돌파에 실패할 경우 210달러가 지지선"이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스피커는 "ETH/USD 페어는 최근 급락 후에 계속 회복세를 보이다 200달러 선에 안착했다"며, 단기 가격 목표를 240달러로 제시했다.

 

특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스(CryptoSlate)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Messari)의 창업자인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스테이블코인과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은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ETH가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스테이블코인과 디파이 모두 2년전 ETH의 주요 트렌드가 되진 못했지만, 최근 1년 동안 크게 성장해 ETH 네트워크의 핵심 활용 사례가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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