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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톡, 게임을 품다"…집연구소와 제휴, '바나나게임즈' 런칭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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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20-04-03

글로벌 블록체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바나나톡(프로젝트명 BNA)이 크립토 기반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바나나게임즈'(Bananagames) 런칭을 예고하고 암호화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광폭행보에 돌입했다.

 


3일(한국시간) 바나나톡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한재승 이사는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인 집연구소(zip-lap)와 제휴를 맺고, 6월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바나나게임즈 개발을 추진한다"며 "별다른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PC와 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에서 동시 플레이가 가능한 HTML5 기술을 기반으로 30종 이상의 미니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니게임들은 무료서비스와 유료서비스로 나눠지는데, 유료서비스의 경우 매일 자정 랭킹순으로 상금이 주어지는 '랭킹 크립토 게임'으로 운영되며 BNA(바나나톡 자체 토큰)을 통해 참여가 가능해 바나나톡 앱(App·어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의 대규모 참여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바나나톡 프로젝트 조우창 대표는 "최근 다양하고 기발한 에어드랍(Airdrop·코인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것) 이벤트와 드라마 PPL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유저수가 가파르게 급증하고 있는 바나나톡이 침체된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토큰이코노미(Token Economy) 확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해 바나나게임즈 개발에 나서게 됐다"며 "중화권 최대 블록체인 플랫폼이며 현재 800만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삐용(Biyong)과의 협업으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조대표는 "다수 프로젝트 커뮤니티로 움직여지는 바나나톡의 운영 메커니즘을 잘 살린 에어드랍 홍보와 랭킹왕 이벤트는 분명 에어드랍 플러스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현재 크립토 유저에 치중된 블록체인 서비스 환경에서 벗어나 일반 사용자층까지 시장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대표는 자체적으로 SRPG(시뮬레이션역할수행게임), MMORPG(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개발에도 착수해 연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앞서 지난달 26일(한국시간) 바나나톡은 암호화폐 시장의 매스어댑션(Mass Adoption·대규모 상용화)의 일환으로 바나나톡 고유의 시그니처(Signature) 서비스인 에어드랍 기능을 단체 수납 개념으로 확장, 바나나톡 앱 단체대화방을 통해 암호화폐로 축의금이나 헌금을 낼 수 있고 기부도 가능한 기능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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