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더리움 140달러 저항선 돌파…애널리스트 "ETH 가격, 곧 폭발할 것"

가 -가 +

박병화
기사입력 2020-04-03

▲ 출처: 조지(George) 트위터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이 밤사이 급등 흐름을 보이며 7,000달러 선에 근접하면서 시총 1위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ereum, ETH) 역시 황소(Bull, 강세론자)의 강한 매수세로 현재 극복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핵심 저항 영역으로 가격을 끌어올렸다.

 

4월 3일(한국시간) 오전 7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이더리움(ETH)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7.24% 급등한 약 142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157억 달러 규모이다.

 

이날 인기 있는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조지(George)는 자신의 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이 140달러 저항선을 넘어 폭발적인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진단했다. 브레이브 뉴 코인(Brave New Coin)의 애널리스트인 조쉬 올스제비츠(Josh Olszewicz)도 조지의 분석에 동의하면서 이더리움이 170달러 선을 향해 나아갈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밸리 출신 전설적인 벤처캐피탈리스트인 짐 브레이어(Jim Breyer) 브레이어 캐피털 창업자가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이더리움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는 2019년 6월 이더리움은 써클, 비체인, 하이 피델리티, 굿머니와 함께 브레이어의 크립토 포트폴리오에 추가됐지만 현재 이더리움만 포트폴리오에서 빠졌다면서, 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디어는 레딧 트레이더들의 의견을 인용 "브레이어가 ETH 2.0으로의 전환을 기다리다 지쳤을 수 있다"고 전했다. 짐 브레이어는 비체인, 써클, 이더리움의 엔젤투자자로 유명하며 페이스북, 스포티파이 같은 빅테크 기업 40여곳에 투자한 거물이다.

 

한편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프랑스 중앙은행이 최근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운영을 위해 어떤 암호화폐를 활용해야되는지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중앙은행 내부 보고서를 인용 "이더리움(ETH)과 리플(XRP)를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를 토큰화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실험의 과제는 혁신 기술이 어떻게 결제 시스템과 금융 인프라의 효율성과 유동성을 향상시켜 자금 조달 등 원활한 금융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병화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코인리더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