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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콜라보 인터뷰] 블록체인 강자들이 만났다…삐용X바이낸스X바나나톡 공동 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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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20-04-02

[코인리더스의 AMA(Ask Me Anyting)]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다. 그 핵심기술로 인정받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도 역시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덕분에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쏟아지는 상황이다. 그 중에서도 중화권 최대 블록체인 플랫폼인 삐용(Biyong)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블록체인 SNS '바나나톡(Bananatok)'의 고위 관계자를 만나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의 미래를 엿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선물거래 총책임자 애론 공(Aaron Gong)과의 일문일답

 

 

-다수의 선물거래소는 보통 일반화폐를 활용하는데, 바이낸스는 선물거래에서 USDT(테더)를 화폐로 활용하죠. 이와 같이 선택하는데 특별히 고려했던 점이 있나요?

바이낸스는 스테이블코인 USDT를 보증금으로 걸어 기타 화폐의 선물거래도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USDT만 가지고 있으면 각종 주류 화폐도 거래할 수 있죠. 이처럼 거래방법이 간단할수록 다양한 유저들이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는 이유 뿐만 아니라 신규 사용자 유입과 디지털자산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USDT를 활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바이낸스는 선물거래 분야 첫 상품으로 무기한 선물거래를 선택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바이낸스가 무기한 형식의 거래를 지원하는 이유는 다른 거래 방식보다 더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기한거래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로 결제일을 별도로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결제일이 따로 없으니 시간제약도 없죠. 이에 거래자는 상품을 장기로 보유 가능해 더 많은 수익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무기한거래는 항상 현물 시장가격에 기준돼 있다는 특징이 있죠. 

 

그 외 자동할인 메커니즘을 통해 거래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위험분담장치가 아닌 완벽한 재고분배 메커니즘을 사용해 거래자의 이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메커니즘은 고위험 투기꾼에 의한 막대한 손실로부터 거래자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죠.

 

- 바이낸스 선물거래소와 기타 거래소 간 차이점이 있다면요? 그리고 좋은 소식이 있다면 유저들에게 공유 부탁드릴게요.

첫째로 바이낸스의 낮은 테이커(taker) 요율 구조입니다. 대다수 거래소가 기존에 형성된 마이너스 메이커 수수료에 치중하는 만큼 수수료율 부문에서 특별한 강점을 보여주지 못한 반면 바인낸스는 설립 초기부터 시장 최저 테이커 수수료율 구조를 추진해 더 많은 메이커(maker)의 거래가 성사되게끔 만들었습니다.

 

둘째로 바이낸스는 항상 상품 혁신에 치중해 왔습니다. 우리는 업계 최초의 125배 레버리지, 스마트스퀘어 시스템 등의 기능을 갖춘 주류 거래소로서 폭넓은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바이낸스 USD(BUSD)와 비트코인(BTC)을 보증금으로 하는 계약도 지원합니다. 또한 다양한 디지털자산을 담보로 주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는 최초의 거래소이기도 하지요.

 

마지막으로 바이낸스는 24개 종류의 거래페어를 올렸습니다. 주류거래소 가운데 가장 많은 계약페어를 가진 만큼 현재 시장에서 거래량 상위 10위권 페어 중 절반 이상은 모두 바이낸스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최근 바이낸스 선물거래 일일 거래량이 89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거래량과 비트코인 무기한거래량 모두 비트멕스(Bitmex) 거래량을 넘어 글로벌시장 최대 규모의 무기한선물거래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에 대해 저희도 상당히 고무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 선물거래가 단기간에 급등락하면 유저가 부담해야 할 자금부담이 적지 않을텐데요, 바이낸스는 이런 상황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죠?

바이낸스 원칙은 고객보호입니다. 이상징후가 나올 시 위험보장기금과 자동감장을 채택해 사용자의 이익을 보장하고 있으며, 이것이 바이낸스가 추구하는 과학적인 밸런스 유지방법입니다.

 

이와 함께 바이낸스 리스크매니지먼트(위험관리) 시스템으로 통제하고 있는데요. 이는 나스닥급 통합엔진시스템, 1초마다 10만개 오더처리 가능, 서버안정, 브레이크시스템, 데일리시스템점검, 유지보증금보다 높을 경우 자동브레이크시스템 등으로 안정적인 운영에 최적화 된 시스템이죠.

 

덕분에 바이낸스는 최근 극심한 시장변동 속에서도 큰 문제 없이 운영돼 왔습니다. 

 

중화권 최대 블록체인 플랫폼 삐용(Biyong)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레오(LEO)와의 일문일답

 

 

- 블록체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삐용에 거래 기능까지 탑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울러 기존 거래모델과 어떠한 차별화 된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보면 될까요?

본래 삐용은 거래 플랫폼이 아니죠. 이에 전문분야는 관련 전문가에게 맡겨야한다는 원칙 아래 다양한 제3플랫폼들이 삐용 생태계 안으로 들어오도록 허용하고 있죠. 이런 어프로치야 말로 양질의 유저체험, 우수한 보안 전문운영정책이 등을 보장한다는 철학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거래플랫폼을 삐용 생태계에 합류시켜 유저들이 삐용에 접속만 해도 전체 코인판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 삐용의 글로벌 전략은 어떻게 되나요?

삐용은 태초부터 글로벌 상품으로 시작했습니다. 현재 삐용 생태계에는 중국, 한국, 일본, 미주, 유럽, 동남아 등 세계 각지의 프로젝트들이 함께하고 있죠. 이에 따라 삐용은 각국 언어배경에 맞게 영어, 한국어, 일어 버전이 출시된 상태입니다. 이 전략은 현지에서 상당히 유의미한 성과를 냈는데, 오늘 함께하는 게스트 중 한 분도 삐용의 글로벌 버전인 바나나톡에서 오셨습니다. 

 

사실 삐용의 핵심 전략은 대외진출이 아닙니다. 삐용은 현지 프로젝트들과의 컨버전스를 통해 완전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추구하며, 서로 윈윈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진정한 전략입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유저들 간의 코인을 통한 교류, 이러한 그림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 블록체인 SNS '바나나톡(Bananatok)'의 최고마케팅책임자 박성진 이사와의 일문일답

 

 

- 최근 블록체인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 및 코인 유저들의 심리는 어떤가요? 

코인시장은 특성상 한 국가만이 아닌 글로벌 관점에서 바라봐야 하는데, 기나긴 암호화폐 겨울(Crypto Winter)를 지나 작년 말부터 바닥을 치면서 시장심리도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의 경우 올해 일시적으로 1만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죠. 

 

다만 중소 알트코인의 경우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논리에 따른 약육강식 경쟁 때문이죠. 경쟁력 없는 프로젝트는 자연스러운 도태를, 킬러 콘텐츠를 갖춘 프로젝트는 시장을 이끌어갈 스타 코인으로 부상해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 현재 한국의 블록체인 시장은 어떤 상황인가요?   

기본적으로 한국 블록체인 산업은 비트코인이 나온 지난 2009년 이후부터 펀더멘털이 매년 강화되면서 본질적 가치와 생태계가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846억원 수준이던 블록체인 시장은 오는 2022년 3562억원으로 약 4.2배 가량 커질 것으로 전망되죠.

 

아울러 올해 한국 코인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규제'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한국 국회에서 특금법(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사각지대에 있던 암호화폐 사업자들이 제도권으로 편입됐습니다. 본격적인 개정안 시행은 내년 3월부터로 암호화폐 사업자들은 그 전까지 규제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이러한 제도권 편입은 탈중앙화를 외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입장에서 우려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블록체인의 건전한 사회적 도입과 대중화에 있어 긍정적인 부분이 더 크다고 봅니다.

 

- 바나나톡은 어떻게 한국의 대표적인 블록체인 SNS로 자리잡을 계획인가요?

바나나톡은 특금법이 통과함에 따라 한국 법인을 설립했고, 국가 인증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도입을 추진하는 등 제도권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사용화와 대중화라는 두가지 키워드를 통해 '크립토계의 카카오'가 되겠다는 미션을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고 있죠. 

 

BNA토큰 이코노미 구축을 위해 다양하고 참신한 에어드랍 이벤트과 더불어 소셜거래소(BananaEX), 페이서비스(Bananapay), 바나나게임즈(Bananagames) 등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중화를 위해 드라마 제작지원, 셀럽(Celeb•유명인)과 연예인 콜라보레이션, 매스미디어 광고 등을 폭넓게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바나나톡은 한국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대표 SNS플랫폼으로 자리잡겠습니다.

 

- 바나나톡은 삐용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바나나톡과 삐용은 하나입니다. 따라서 바나나톡은 삐용의 핵심적인 기능, 즉 주소가 필요없고 수수료도 부과되지 않는 간편송금 및 에어드랍 기능이 동일하게 적용돼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만간 바나나EX(BananaEx)를 통해 선물거래 기능도 출시될 예정이라 보셔도 됩니다.

 

다만 한국과 중국은 시장배경이 크게 다릅니다. 이에 바나나톡은 대중화는 물론 유저에게 보다 많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바나나페이, 바나나게임즈, 바나나헌금 등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또다른 고객군인 여러 프로젝트에게도 도움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와 유저, 투자자 간의 소통할 수 있는 AMA, 리스팅어나운스먼트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블록체인 업계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변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바나나톡도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하루 빨리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가 만들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목표를 공유한 삐용&바이낸스와 함께 보다 좋은 시장을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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