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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모멘텀 안보인다?…비트코인 7천달러·이더리움 150달러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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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20-03-22


전체 암호화폐(가상자산) 시가총액의 74%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비트코인(BTC, 시총 1위)와 이더리움(ETH, 시총 2위)가 주요 저항선을 넘지 못하면서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22일(한국시간) 오후 11시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63% 하락한 약 6,077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400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111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5.0% 수준이다. 글로벌 이더리움(ETH) 시세는 2.12% 하락한 약 129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143억 달러 규모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707억 달러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의 애널리스트인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은 "비트코인 황소(bull, 매수 세력)은 6,800달러와 7,000달러 선에 가까운 강력한 저항 영역에 직면하고 있다. 만약 비트코인이 6,800달러를 넘어서는 강세 모멘텀을 얻을 경우 가까운 시일 내에 7,500달러와 7,800달러 선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중요 지지선인 5,800달러가 무너지면 5,200달러 지지선까지 밀릴 수 있고, 이후 하락 추세가 지속되면 4,500달러와 4,200달러 지지선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ETH/USD 거래 쌍은 현재 120달러와 125달러 지지선을 상회하고 있지만 150달러 핵심 저항벽에 막혀 있다. 만약 이더리움 가격이 150달러와 155달러 이상의 강세를 보인다면, 180달러 저항 지역을 향해 치솟을 수 있다. 만약 강세 추세선(120달러 선) 아래로 하락할 경우, 가격은 가까운 시일 내에 100달러 지지선을 재방문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유명 암호화폐 유튜버 오마르 밤(Omar Bham)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가 존재하는 이유는 피아트(법정통화)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산의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명백히 제한되어 있다. 달러는 그렇지 않다. 이러한 사실은 점점 더 뚜렷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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