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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가격 전망 헷갈리네…0.35달러 vs 0.20달러 '뭐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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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20-02-23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은 올해 들어 강력한 반등 랠리를 보이며 0.35달러 선까지 치솟은 이후 상당한 저항에 부딪히며 0.265달러 선까지 떨어졌다. 현재는 0.27~0.28달러 가격대에서 조정을 보이고 있다. 

 

23일(한국시간)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리플(XRP)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42% 상승한 약 0.2762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121억 달러 규모이다.

 

인기 있는 암호화폐 평론가 CJ는 "최근 XRP의 차트가 추세 반전형 패턴인 하락쐐기형 패턴을 보이고 있다"며 "리플 가격은 곧 강력한 브레이크아웃(breakout, 자산 가격이 갑자기 새로운 영역에 진입하는 것)을 통해 0.35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트위터의 저명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파이낸셜 서바이벌리즘(Financial Survivalism)도 최근 자신의 기술적 분석에 기반해 "리플 가격은 앞으로 몇 달 안에 0.7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미국의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Peter Brandt)는 트위터를 통해 "현재 리플 차트는 점차 하락하는 H&S 톱 패턴을 보이고 있어, 이 패턴이 제대로 작동하면 현재 시세보다 약 23% 낮은 0.2071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블록체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금융 데이터 제공업체 FXC 인텔리전스(FXC Intelligence)가 세계 100대 국가간 결제 기업을 선정한 가운데, 그중 암호화폐 관련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리플이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명단에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도이치방크, 비자, 페이팔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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