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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업계 최대 우려사항은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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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20-02-20

트위터를 사용하는 유저(트위터리안)들은 암호화폐 업계의 주요 관심사로 '규제'를 꼽았다.

 

18일(현지시간)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플랜비(PlanB)가 '암호화폐 업계, 가장 우려되는 이슈는(What concerns you most?)'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51.9%의 참여자가 '스티븐 므누신(Steven Mnuchin) 미 재무부 장관의 가혹한 규제(draconian law) 기조'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12일 므누신 장관은 암호화폐 규제방안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므누신 장관은 이전에도 디지털 자산이 국가 안보에 문제가 된다고 여러차례 언급한 바 있다.

 

그 외 선물 거래 조작(Futures manipulations, 29%), 비트코인에스브이(BSV) 수장이자 자칭 비트코인 창시자 크레이그 라이트(CraigWright) 관련 법적·특허 이슈(4.8%) 등이 업계 관심사로 뽑혔다. 

 

해당 설문 조사에는 약 6,613명이 참여했다. 

 

▲ 출처: 플랜비(PlanB) 트위터  © 코인리더스


한편 S2F(스톡 투 플로우·Stock to flow ratio) 모델 창안자인 플랜비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8,200달러 밑으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6,000 달러,혹은 4,000달러 이하로 떨어질 확률은 거의 희박하다)"며 "5월 반감기(블록 보상 감소) 이후 비트코인이 1만 달러 이상을 유지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을 것이다. 반감기 이후 본격적인 불마켓(강세장)이 나타나며 2021년 12월에는 10만 달러 이상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2F 모델은 이용 가능하거나 보유한 자산을 연간 생산량으로 나눈 것으로, 자산의 희소성에 따라 가치가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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