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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톡, 카카오 블록체인 클레이튼 월렛 지원…"첫 프로젝트는 연예인 굿즈 경매 플랫폼 S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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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기사입력 2020-02-18

글로벌 블록체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며 암호화폐 시장의 필수앱인 바나나톡(프로젝트명 BNA)이 이더리움(ETH), 이오스(EOS)와 같은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에 더해 토종 블록체인 플랫폼인 카카오 '클레이튼'(Klaytn) 생태계까지 확장해 나선다.   

 

18일(한국시간) 바나나톡에 따르면, 클레이튼 기반의 음원 저작권 및 연예인 굿즈(특정브랜드·연예인 등이 출시하는 기획 상품) 경매 플랫폼인 '사운드 블록체인 프로토콜(Sound Blockchain Protocol, SBP)이 바나나톡 월렛(지갑)에 등록됐다. 클레이튼 기반의 블록체인 월렛 지원은 처음이다.

 


SBP 프로젝트는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하며, '베리'(BERRY) 비앱(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타 애장품을 경매 형식으로 구입해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오케이엑스 코리아(OKEx Korea) 거래소의 원화마켓에 상장돼 있다. 이번 바나나톡 월렛 등록과 얼라이언스(Alliance·동맹) 참여를 통해 국내외에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바나나톡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박성진 이사는 "바나나톡 월렛에 등록된 프로젝트는 채팅창을 통해 주소 없이 즉시 코인을 송금할 수 있으며, 간편 에어드랍(Airdrop·코인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것) 기능을 활용해 프로젝트의 중요 관심사인 유저 확보, 바이럴 마케팅, 커뮤니티 구축 이슈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중국 600만 코인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SNS 삐용(Biyong·币用)의 글로벌 버전인 바나나톡을 통해 글로벌 유저 스왑(Swap)과 해외(중화권) 마케팅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이사는 "바나나톡은 SNS 기능 외에도 소셜 거래소인 '바나나톡ex', 암호화폐와 법정화폐 모두 사용가능한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바일 결제 서비스 '바나나톡페이'(bananapay) 등 주요 핀테크 기술을 장착해 궁극적으로 블록체인계 위챗(Wechat·微信)이 되겠다는 야심찬 비전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이다"며 "바나나톡의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미래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화폐 시대를 함께 열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나나톡은 최근 앱(App) 다운로드 수 급증, 전도유망한 프로젝트의 에어드랍 얼라이언스 참여 증가, ‘사랑의 불시착’ 제작 지원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 성공적인 상장과 자체 토큰인 BNA 가격 상승, 블록체인 업체와 상생·협업하기 위한 공유오피스 '바나나웍스'(bananaworks) 오픈, '바나나톡페이'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공격적인 인재 채용 등 대형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또, 바나나톡은 2월 18일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쉐라톤 호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20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여하는 등 올 한 해 대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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