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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14일 "비트코인 1만달러선 횡보에도 시장은 여전히 낙관적? "...주요 알트코인 소폭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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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기사입력 2020-02-14

 

업비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2월 14일(한국시간) 오전 9시 4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44,000원 (0.37%) 하락한 11,73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itcoin, 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42% 하락한 약 10,187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492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855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1.8% 수준이다)

 

이더리움은 500원 (0.16%) 상승한 305,75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캐시는 0.87% 상승한 543,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일일 최고점인 10,500달러로 가격을 밀어 올린후 소폭 하락세로 전환되며 현재 10,100~10,2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과 관련해 암호화폐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중국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 BTCC(BTCChina)의 공동창업자인 바비 리 발렛(Ballet)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반감기는 BTC가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반감기란 작업증명(PoW) 합의구조에서 비트코인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4년마다 블록당 채굴 보상을 기존보다 절반으로 감소시키는 시점을 의미한다. 비트코인은 오는 5월에 세 번째 반감기가 시작되며 그 이후부터 채굴 보상은 블록당 12.5 BTC에서 6.25 BTC로 줄어들게 된다.

 

그는 “새로 채굴된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유지되는 한편, 공급이 절반으로 줄어들면 가격 상승은 불가피하다. 나는 앞서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2년 안에 1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며 “더 나아가 가격이 100만 혹은 심지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이는 생애 최고의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2F(스톡 투 플로우·Stock to flow ratio) 모델 창안자인 유명 비트코인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도 최신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이 2020년 5월 반감기(채굴 보상 감소)에 1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고, 2021년 12월 이전에 10만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S2F 모델은 이용 가능하거나 보유한 자산을 연간 생산량으로 나눈 것으로, 자산의 희소성에 따라 가치가 상승한다.

 

앤서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도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1만 달러까지 상승했다. 2021년 12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데 의심하지 않는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간이 모든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알트코인 시장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이며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 시세는 1.26% 하락, 약 26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은 5.28% 상승한 0.32달러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밖에 시가총액 4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캐시(BCH)는 0.74% 하락하며 472달러에 거래되며, 비트코인에스브이(Bitcoin SV, BSV)는 2.01% 하락하며 357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리플 가격은 0.3500달러 저항선에서 강한 매도세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황소(Bull, 강세론자)가 0.3500달러를 돌파한다면, 앞으로 0.4000달러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관문을 열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하락 조정이 있을 경우 리플은 0.3150달러 지지선을 위협받을 수 있다. 이 가격대가 무너지면 이후 0.3,000달러, 그 이상은 0.2680달러 수준까지 하락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트위터의 인기 암호화폐 분석가인 크립토 랜드(Crypto Rand)는 최근 트윗에서 "리플이 현재 거래되고 있는 가격대(0.30~0.31달러)를 무너뜨리면 가격은 폭등(moonshot)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센티멘털 크립토 포털 코인고스트가 자체 개발한 글로벌 센티멘트 지수에 따르면 이날 현재 35.09포인트로 전일(18.69)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투자심리가 전날에 비해 개선됐음을 의미한다. 글로벌 센티멘트 지수는 암호화폐 시장 트렌드를 보여주는 지표로 1~99까지는 불마켓(강세장), -1~-99까지는 베어마켓(약세장)을 의미한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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