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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역사적 저항선 0.3달러 돌파…애널리스트 "XRP, 엄청난 강세장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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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20-02-13

▲ 출처: 갤럭시(@galaxyBTC) 트위터  © 코인리더스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은 단기 강세 흐름을 보이며 중요 저항선인 0.3달러를 넘어섰다.

 

13일(현지시간) 오전 8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리플(XRP)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0.01% 급등한 약 0.3071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134억 달러 규모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2019년 최악의 실적을 보였던 대형 알트코인 중 하나였던 리플(XRP)은 2020년 들어서는 강세를 보이며 역사적으로 중요한 저항선인 0.3달러를 넘어섰다"며 "오랫동안 리플 가격에 발목을 잡아왔던 저항선 위에서 안착하게 되면 투자자들이 매수에 적극 나서, 가까운 미래에 엄청난 파라볼릭(Parabolic , 포물선) 랠리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위터의 저명한 트레이더인 스모키(@SmokeyXBT)도 최근 트위터를 통해 "XRP의 USD 트레이드 페어가 강세 다이아몬드 패턴에서 벗어나고 있어, XRP가 다른 주요 알트코인을 따라잡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트위터의 또 다른 저명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갤럭시(Galaxy)는 최신 트위터를 통해 "리플 가격이 0.3달러 수준 이상에서 거래되면 향후 큰 가격 상승 모멘텀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앞서 암호화폐 분석가 토니 스필로트로(Tony Spilotro)는 뉴스BTC를 통해 "XRP는 거품이 한창일 때 토큰당 3.50달러라는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고, 그 후 2년 동안 하락세를 지속하며 최저가인 0.17달러까지 주저앉았다"며 "하지만 XRP는 저점에서 바닥을 친 후 급등하기 시작했고, 이제 XRP/USD 거래 쌍은 하방압력에서 벗어났다. 만약 2016년 알트시즌(alt season·알트코인 강세장)이 다시 돌아오면 토큰 당 14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xrparcade에 따르면 이집트 국립은행(NBE)이 리플넷(RippleNet)에 합류했다. 리플넷은 리플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로, 영국 런던 소재 유로엑심뱅크(Euro Exim Bank)를 비롯해 미국 송금 전문 온라인 서비스인 샌드프렌드(SendFriend), 외환거래소 JNFX, 스웨덴 전자화폐 지불 서비스 업체 FTCS, 쿠웨이트 상업은행, 오스트리아 송금 서비스 업체 트랜스페이고(Transpaygo) 등이 고객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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