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알트시즌' 돌아오면 14달러까지 상승?…"나스닥 상장 송금 업체와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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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20-02-05 [11:57]

▲ 출처: alCastiXRP Crypto 트위터  © 코인리더스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은 단기 급등 흐름을 보이며 작년 11월 15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오전 11시 5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리플(XRP)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7.76% 상승한 약 0.272915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글로벌 금융 미디어 FX스트릿(FXstreet)은 "XRP/USD 거래 쌍은 현재 200일 SMA(단순이동평균·0.2573달러 선)를 훨씬 상회하고 있지만 이전 최고가(0.2729달러 선)이 허들로 작용하고 있어 황소(Bull, 강세론자)의 0.3달러 돌파 시도를 어렵게 하고 있다"며 "지속되는 XRP 덤핑 우려에도 불구하고 향후 더 높은 가격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토니 스필로트로(Tony Spilotro)는 뉴스BTC를 통해 "XRP는 거품이 한창일 때 토큰당 3.50달러라는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고, 그 후 2년 동안 하락세를 지속하며 최저가인 0.17달러까지 주저앉았다"며 "하지만 XRP는 저점에서 바닥을 친 후 급등하기 시작했고, 이제 XRP/USD 거래 쌍은 하방압력에서 벗어났다. 최근 XRP는 0.27달러까지 회복했지만 만약 2016년 알트시즌(alt season·알트코인 강세장)이 다시 돌아오면 토큰 당 14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리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스닥에 상장한 글로벌 송금 서비스 업체 인터멕스(Intermex)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향후 인터멕스는 리플의 지불 네트워크 리플넷(RippleNet)을 이용해 미국, 멕시코간 송금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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