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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톡, 바이낸스와 손잡고 '설맞이 대박 에어드랍 이벤트' 진행…"암호화폐 시장 기(氣)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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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기사입력 2020-01-21

 

글로벌 블록체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프로젝트인 바나나톡(프로젝트명 BNA)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와 손잡고 현재 극심한 ‘크립토 겨울(Crypto Winter)을 겪고 있는 코인 시장에 기(氣)를 불어넣을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한국시간) 바나나톡 관계자는 "전세계 거래량 기준 1위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인 바이낸스와 함께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에는 대박 나야쥐!'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면서 "이번 이벤트는 블록체인 생태계와 '상생 도약' 하겠다는 바나나톡의 새해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바나나톡에 따르면 이번 스페셜 이벤트는 바나나톡 앱을 통해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매일 200만원 상당의 토큰 에어드랍(Airdrop)을 실시하며, 코인에 관심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에어드랍 행사에는 바나나톡 BNA를 포함해 바이낸스의 BNB, 모바일 퀴즈 플랫폼 ‘퀴즈톡(quiztok)’의 QTCON, 유학생 데이터 블록체인 프로젝트 두드림체인의 DRM, 몽고의 유명 에너지 테마 프로젝트 카부온(KARVUON)의 KVN 등 총 20여 개의 유수 글로벌 프로젝트들이 참여한다. 

 

오전 9시부터 한 시간 단위로 에어드랍이 진행되며, 코인의 종류도 해당 프로젝트 코인 뿐만 아니라 이더리움(ETH), 테더(USDT)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취급해 많은 크립토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바나나톡은 기대하고 있다. 

 

바나나톡 운영사인 주홀딩스그룹의 조우창 대표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바나나톡은 해외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한국 시장은 물론 이미 중화권 시장의 절대 강자라는 점을 감안해 한국의 구정 연휴 기간(24일~27일)과 중국 춘제(春節) 기간(24일~30일)을 통합, 이달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며 "특히 이번 행사는 바이낸스와 함께 중국 내 블록체인 관련 유명 매체, 프로젝트들의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인 웨이신·微信) 공식 계정 및 공식 커뮤니티 등 다수의 채널들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가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나나톡은 중국 600만 코인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SNS 삐용(Biyong, 币用)의 글로벌 버전으로, 채팅창을 통해 주소 없이 코인 전송, 즉석 에어드랍, 코인 미디어, 콜드월렛(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디지털 지갑), 소셜 거래소인 '바나나톡ex',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바나나 페이' 등 특화된 기술·컨텐츠·서비스를 기반으로 코인 시장의 필수앱으로 자리매김해 궁극적으로 블록체인계 위챗이 되겠다는 야심찬 비전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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