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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0.22달러 저항선 못 넘나…갈링하우스 CEO "XRP, 증권형 토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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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20-01-13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은 현재 0.21달러 선을 지지선으로 상승 모멘텀을 얻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다. 

 

13일(한국시간) 오후 12시 1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리플(XRP)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09% 하락한 약 0.2139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93억 달러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미디어 인사이트비트코인은 "XRP/USD 거래 쌍은 지난 6일 상승 랠리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황소(bull, 강세론자)는 0.22달러 저항선을 넘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현재 XRP/USD 거래 쌍의 주요 저항선은 0.24달러, 0.25달러, 0.26달러이며, 주요 지지선은 0.18달러, 0.17달러, 0.16달러"라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이며 트레이더인 일 카포 오브 크립토(il Capo of Crypto)는 트위터를 통해 "리플 가격은 현재 보다 40% 가량 하락한 0.13~0.15달러가 바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와의 인터뷰에서 'XRP가 증권형(security) 토큰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리플이 증권형 토큰이 아닌 이유에 대해 "△XRP는 리플사와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XRP 보유가 리플사 소유권(Ownership·지분) 보유를 의미하지 않으며, △XRP는 투자 수단(investment vehicle)이 아닌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XRP는 현재 증권형 토큰 여부 관련 집단 소송에 휘말려 있다. 지난해 8월 투자자 브래들리 소스택(Bradley Sostack)은 리플이 등록되지 않은 증권(XRP)를 불법적으로 대중에게 판매했고 토큰 가치가 급등할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투자자에 심어줬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미국 관할 법원이 이를 심의 중이며 15일 첫 협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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