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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SNS 바나나톡, '테크핀 아시아' 참여…"생태계 확장·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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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사입력 2019-12-09

 

블록체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바나나톡(프로젝트명 BNA)이 지난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테크핀 아시아(Techfin Asia 2019)’에 참가해 혁신적인 핀테크 기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생태계 입지를 다졌다.

 

국내 블록체인 업체 체인파트너스가 주최한 이번 '테크핀(’기술‘을 ’금융‘보다 강조한 신조어) 아시아' 행사에는 다양한 블록체인 업체들과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월마트의 대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핀테크 및 테크핀 현황에 대해 다뤘다.

 

▲ 사진 설명: (왼쪽) 코인리더스 박병화 대표 (오른쪽) 바나나톡 조우창 대표     © 코인리더스


9일(한국시간) 바나나톡 개발·운영사인 주홀딩스의 조우창 대표는 "지난달 서울에서 열렸던 '제7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19'에 이어, 이번 '테크핀 아시아 컨퍼런스'에서도 업계와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면서 "특히 보니콘, 쟁크, 바르크 등 행사 참가 프로젝트들이 바나나톡 에어드랍 얼라이언스(동맹) 참여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생태계 확장과 인프라 구축에 큰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어 조우창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회째를 맞는 '바나나코 어워드(Banana_co Award)'를 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바나나코 어워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침체돼 있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생태계를 활성화 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덧붙였다.

 

바나나코 어워드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인 코인리더스와 함께 수상하는 신개념 시상식으로, 일회성 보여주기식 이벤트에 그치는 다른 어워드와는 달리 연중 진행되는 글로벌 주요 행사와 콜라보레이션(협업) 하면서 릴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첫 수상자는 드림21(DMC)이 선정됐으며, 2회 수상자는 13일 발표 예정이다.

 

한편 바나나톡은 중국 600만 코인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SNS 삐용(Biyong, 币用)의 글로벌 버전으로, 채팅창을 통해 주소 없이 코인 전송, 즉석 에어드랍, 코인 미디어, 콜드월렛(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디지털 지갑), 소셜 거래소인 '바나나톡ex',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바나나 페이' 등 특화된 기술·컨텐츠·서비스를 기반으로 코인 시장의 필수앱으로 자리매김해 궁극적으로 블록체인계 위챗(Wechat·微信)이 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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