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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9일 "비트코인 바닥론 논쟁, 연말랠리 가능할까"…이더리움·리플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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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기사입력 2019-12-09

 

업비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12월 9일(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5,000원 (0.17%) 상승한 8,82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itcoin, 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06% 하락한 약 7,557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53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367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6.7% 수준이다). 이더리움은 2,850원 (1.65%) 상승한 176,1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캐시는 0.99% 상승한 250,2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시빅(KRW-CVC, +6.36%) 카이버네트워크(KRW-KNC, +5.86%) 펀디엑스(KRW-NPXS, +5.56%) 디센트럴랜드(KRW-MANA, +5.5%) 티티씨(KRW-TTC, +5%) 온톨로지가스(KRW-ONG, +4.41%) 쿼크체인(KRW-QKC, +3.58%) 아이오타(KRW-IOTA, +3.19%) 코스모스(KRW-ATOM, +2.86%) 스톰(KRW-STORM, +2.86%) 비트토렌트(KRW-BTT, +2.7%) 헤데라해시그래프(KRW-HBAR, +2.41%) 쎄타토큰(KRW-THETA, +2.2%) 네오(KRW-NEO, +2.17%) 넴(KRW-XEM, +1.92%) 크립토닷컴(KRW-MCO, +1.78%) 이더리움(KRW-ETH, +1.65%) 온톨로지(KRW-ONT, +1.63%) 메탈(KRW-MTL, +1.58%) 이오스(KRW-EOS, +1.42%) 스팀(KRW-STEEM, +1.41%) 쎄타퓨엘(KRW-TFUEL, +1.22%) 리플(KRW-XRP, +1.13%) 이더리움클래식(KRW-ETC, +1.11%)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KRW-BTC, 17,544,871,007원) 리플(KRW-XRP, 8,482,983,041원) 이더리움(KRW-ETH, 3,150,665,075원) 이오스(KRW-EOS, 2,240,710,573원) 비트코인캐시(KRW-BCH, 1,977,451,492원) 디마켓(KRW-DMT, 1,676,215,380원) 엔진코인(KRW-ENJ, 992,004,731원) 트론(KRW-TRX, 985,418,698원) 디센트럴랜드(KRW-MANA, 800,229,759원) 시빅(KRW-CVC, 601,932,333원) 이그니스(KRW-IGNIS, 586,724,532원) 비트코인에스브이(KRW-BSV, 578,965,027원) 애드토큰(KRW-ADT, 405,462,501원) 에이다(KRW-ADA, 404,710,077원) 아르고(KRW-AERGO, 394,766,150원) 티티씨(KRW-TTC, 358,429,306원) 아이오에스티(KRW-IOST, 219,994,229원) 퀀텀(KRW-QTUM, 210,086,577원) 스텔라루멘(KRW-XLM, 206,386,646원) 코스모스(KRW-ATOM, 203,278,651원) 순으로 높았다. 

 

지난 24시간 동안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여전히 7,500달러 선에서 통합(가격 다지기)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바닥론이 힘을 얻고 있다.

 

일례로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의 온체인 모멘텀과 구체적인 설명은 할 수 없지만 자체 개발한 지표에 근거한다면, 현재 시장은 바닥에 근접했다"며 "지금은 장기 추세가 상승 추세로 전환되는 시기"라고 내다봤다.

 

온체인 마켓 인텔리전스 회사 글래스노드(Glassnode)도 트위터를 통해 손절지수로 불리는 MVRV(Market Value to Realized Value: 시장가치 대 실현 가치)를 근거로 "비트코인 시장이 곧 바닥을 치고 강한 반등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인기 트레이더인 미스터 치프(Mr. Chief)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황소(bull, 강세론자)가 마침내 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했다"며 "향후 현재 가격 수준에서 15% 상승한 8,50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유명 풀타임 트레이더인 콜드 블러드 쉴러(Cold Blooded Shiller)는 "거래량 관점에 볼 때 비트코인은 아직 바닥을 치지 못했다. 바닥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유입량으로 하강 채널에서 빠르게 이동해야 한다"면서 "5,000달러 초반대 가격이 잠재적인 매크로 바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주요 알트코인 시장은 대체로 강보합세를 보여주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이며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ereum, ETH) 가격은 1.59% 상승, 약 151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차트 상에서 이더리움 가격은 144달러 부근의 중요 지지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144달러 이하의 하락세가 없다면, 152달러와 158달러의 저항선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은 1.09% 상승, 0.2305달러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4분기 XRP 기반 국제 송금 솔루션 ODL(On-Demand Liquidity) 송금액이 1.08억 달러를 기록하며 3분기 3,300만 달러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XRP 생태계는 긍정적인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는 게 해당 미디어의 진단이다.

 

특히 테조스(XTZ)는 9% 가량 급등하며 시총 11위에 올랐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조스는 최근 브라질 지사 테조스 브라질(Tezos Brazil)을 설립했다. 앞서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4일(현지시간)부터 테조스의 스테이킹 보상을 지원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현재 약 2,049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전날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가 가상자산 소득세 과세 방침을 정하고 내년 세법 개정안에 구체적인 과세 방안을 담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기재부 관계자는 "내년도 세법 개정안에 담는 것을 목표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과세 근거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정부가 세법까지 다듬으면 그간 논의만 무성했던 가상자산 과세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개정안은 공포 후 1년 경과 시점부터 시행된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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