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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단기 상승, 7500달러 회복…前 코인베이스 CTO "BTC, 2010년대 최대 유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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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12-04

 


4일(한국시간)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단기 상승 흐름을 보이며 7,500달러를 회복했다. 이날 오후 10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itcoin, 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62% 상승한 약 7,518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이 단기 회복세를 나타내며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2,000억 달러 규모를 되찾았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루크 마틴(Luke Martin)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상품 만기 후 1주 안에 비트코인 가격은 평균 2.9% 수익을, 2주 내에 평균 3.9%의 수익을 얻었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이번 주에 8,000달러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저명한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벨벳(Velvet)도 최근 차트를 통해 "비트코인이 조만간 현재 가격보다 15% 상승한 8,6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 다른 트레이더인 조지(George)도 프랙탈(차트 유사성) 분석을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곧 8% 상승, 8,000달러까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퀀텀 이코노믹스(Quantum Economics)의 창립자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을 인용, "비트코인이 결정적으로 8,000달러 이상으로 이동하지 못하면 약세로 1년을 마무리 할 수 있다"며 "하지만 이 가격대를 넘어서면 잠재적으로 최대 14,00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전 최고기술책임자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2010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10년 사이 세계 최대 유니콘(unicorn,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 스타트업)은 우버, 에어비앤비, 스냅 등이 아닌 비트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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