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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스웰 약발 다했나…애널리스트 "50% 추가 하락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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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11-08

 

▲ 출처: 리플 트위터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은 올해 들어 0.24달러의 신저점까지 떨어지는 등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이달 7~8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리플의 연례 행사인 스웰(Swell) 컨퍼런스를 앞두고는 역사적 저항선인 0.30달러를 넘어서는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스웰 이슈는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buy the rumor, sell the news)'라는 증시 격언처럼 하나의 이벤트에 그칠 공산이 커보인다. 실제 8일(한국시간) 오전 7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리플(XRP)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5.08% 하락한 0.291853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에 트위터의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테디(TEDDY)는 "스웰 덤프가 심해지면 XRP는 현재 수준에서 50%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리플은 현재 2018년 1월에 설정한 사상 최고 가격인 3.82달러에서 90 % 이상 하락한 상황이다"며 "사상최고치로 돌아가려면 리플은 현재 가격에서 1,100% 이상의 이익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리플의 최고경영자(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는 스웰 컨퍼런스에 앞선 인터뷰에서 "최근 시장 참여자들이 XRP 매도에 나선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3일, 3주, 3개월 후가 아닌 먼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며 "리플이 갈 길은 멀다.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 이 과정에서 약간의 동요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산업 전체의 장기 전망은 여전히 밝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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