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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XRP 매도세, 걱정 안해…암호화폐 99% 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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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11-07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의 최고경영자(CEO)인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최근 시장 참여자들이 XRP 매도에 나선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출처: Chris Brummer 트위터     © 코인리더스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3일, 3주, 3개월 후가 아닌 먼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며 "리플이 갈 길은 멀다.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 이 과정에서 약간의 동요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산업 전체의 장기 전망은 여전히 밝다"고 강조했다.

 

한편 갈링하우스 CEO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생태계를 둘러싼 과대광고로 인해 현재 너무 많은 암호화폐(약 3,000여개)가 있다"면서 "전체 암호화폐 중 1%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디지털 자산 거래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여전히 투기 행위가 많다는 점"이라며 "향후 99% 암호화폐가 사라질 것이다. 단 1%만이 이용자들이 겪는 주요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할 것이다. 업계 새로운 규칙을 제정하고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7일(한국시간) 오전 6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리플(XRP) 시세는 0.309582달러를 기록 중이다. 리플은 역사적 저항선인 0.3달러를 넘었지만 아직 이 가격대를 지지선으로 확실하게 구축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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