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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크릭 CEO가 선정한 최근 암호화폐 업계 이슈?…"비트코인, 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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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9-10-20

 

▲ 출처: 앤서니 팜플리아노 트위터     © 코인리더스



암호화폐 투자 회사인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앤서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itcoin, BTC)는 여전히 죽지 않았다. 앞으로 전진할 일만 남았다"며 최근 업계 이슈를 6가지로 정리했다. 

 

 

 

먼저 1,800만 번째 비트코인 채굴을 들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1,800만번째 블록이 채굴됐다. 이제 채굴할 수 있는 비트코인은 300만 BTC(14.3%)가 남았다"고 전했다. 통상 수요공급법칙에 따라 공급이 줄어들면 가격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

 

다음 이슈로, 세계 5대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가 암호화폐 ‘커스터디(Custody·수탁, 전통 금융권에서 금융기관이 고객의 금융 자산을 대신 보관 및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피델리티는 이를 통해 많은 기관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ra)가 우버, 리프트, 스포티파이 등 21개 창립 멤버를 공개했고, 이들 리브라 이사회 회원사들은 스위스 제네바에 모여 리브라 어소시에이션 헌장에 서명했다는 소식도 업계에 주목할만한 이슈로 선정했다.

 

이밖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의 누적 수익이 10억 달러에 달한다는 소식, 버뮤다 정부가 USDC(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블록체인 기업 서클이 공동으로 발행한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 코인)를 이용한 세금 납부를 지원한다는 소식, 디지털 달러 가능성 확대 등을 주요 업계 이슈로 꼽았다.

 

한편 앤서니 팜플리아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누군가 비트코인에 문제가 있다고 말할 때마다 나는 '비트코인보다 더 높은 시장 가치를 지닌 뭔가를 만들어봐. 그럼 네 말을 믿을게'라고 말한다"며 "시장이 최후의 심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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