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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천달러 다시 붕괴…애널리스트 "최후의 지지선은 74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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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10-18

 



18일(한국시간)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심리적 지지선인 8,000달러 선이 다시 무너졌고, 현재 7,900달러 선도 위협받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07% 하락한 약 7,960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80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433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6.1%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의 주요 기술 지표들은 여전히 약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 때문에 비트코인이 빠른 시간 내 8,300달러 위로 올라서지 못할 경우 시장은 다시 곰(bear, 약세론자)에 의해 장악돼 최근 저점인 7,750달러 부근에 위치한 지지선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  또 이 지지선이 붕괴되면 7,200달러 지지선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은 8,120달러와 8,000달러 저항선 아래에서 매도 압력을 받고 있다. 8,120달러와 8,240달러 선을 넘지 못하는 한 하락 추세는 더 강화될 수 있다"며 "현재 주요 지지선은 7,800달러이며, 그 이하로 떨어지면 7,5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인 Michaël van der Poppe은 "비트코인 하락장의 최후 보루는 약 7,400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트위터에서 데이타 데이터(Data Date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애널리스트가 페이스북 프라펫(Prophet)의 예측 모델 시스템을 이용해 비트코인이 곧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의 스톡 투 플로우(stock to flow ratio multiple, S2F Multiple) 분석에 입각한 데이타 데이터의 모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월 중순까지 현재 가격(약 8,000달러) 보다 25% 상승해 10,000달러가 될 것으로 보이며, 또 내년 5월 반감기(Halving, 블록 보상 감소)까지 90% 정도 오른 15,5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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