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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비트코인 상관관계 약화…애널리스트 "XRP 가격, 지속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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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10-15

 

▲ 출처: 리플 트위터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이 8,300달러 선에서 횡보를 지속하는 반면 시총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은 상승 모멘텀이 유지되며 가격 랠리를 보이고 있다.

 

15일(한국시간) 오전 8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65% 상승한 약 8,365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리플(XRP) 시세는 6.38% 급등한 0.295367달러를 기록하며, 0.3달러 회복을 앞두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리플은 20일 EMA(지수이동평균)이 서서히 상승하고 있고 RSI(상대강도지수)도 긍정적인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어 황소(BULL, 강세론자)가 다시 살아났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만약 황소가 가격을 0.29227달러 이상으로 올려서 유지할 수 있다면, 0.34229달러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예상과 달리 황소가 0.29227달러 이상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XRP/USD 거래 쌍은 며칠 더 0.29227달러의 범위를 유지할 것"으로 진단했다.

 

애널리스트들은 리플의 가격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일례로 트위터에서 인기 있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크립토 독(Crypto Dog)은 최근 트윗에서 "비트코인 시총 점유율(BTC Dominance·지배력)이 잠시 주춤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는) 리플(XRP), 바이낸스코인(BNB), 트론(TRX), 이더리움(ETH) 등 알트코인 매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인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루크 마틴(Luke Martin)도 최근 트윗을 통해 "리플과 비트코인의 통합(가격 다지기)에도 불구하고, 리플은 계속해서 더 높게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리플은 비트코인과의 상관관계(correlation)를 깨트린 것으로 보이며, 이는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여부와 관계 없이 가까운 장래에 계속해서 더 높게 치솟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리플은 이날 공식 채널을 통해 멕시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빗소(Bitso)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공지했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공지에 따르면, 빗소는 지브롤터 금융당국(GFSC)으로부터 DLT 라이선스를 취득한 남미 최초의 거래소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도 해당 거래소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리플의 자금조달 및 개발분야 자회사인 엑스프링(Xpring)은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업체 BRD(Bread)에 75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해당 투자를 통해 BRD 앱 내 XRP 도입을 촉진, XRP 도입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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