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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300달러선 통합 지속…애널리스트 "7700달러 유지하면 곧 1만달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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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10-14

 

▲ 출처: 센티멘트(Santiment) 트위터     © 코인리더스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는 14일(한국시간) 현재 8,250달러와 8,300달러 핵심 지지선에서 상승 모멘텀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54% 하락한 약 8,305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37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494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6.7% 수준이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비트코인 차트 상 4시간 이동평균 수렴·발산지수(MACD)는 다시 강세 지역으로 이동하려고 하고 있고, 4시간 상대강도지수(RSI)는 현재 50 레벨 이하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더 상승하기 위해서는 8,500달러와 8,550달러의 저항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고 진단했다. 통상 가격 상승이 커 RSI가 70을 넘으면 과매수, 하락이 커 RSI가 30 아래로 내려가면 과매도로 판단한다.

 

브레이브 뉴 코인(Brave New Coin)의 애널리스트인 조쉬 올스제비츠(Josh Olszewicz)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200일 EMA(지수이동평균)을 넘지 못하는 등 몇 가지 약세 신호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7,700달러를 유지하는 한 10,000달러(+20%)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트위터의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햄스터(CryptoHamster)도 1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데일리 MACD 지표가 강세 크로스(bull cross)를 보일 때마다 상당한 가격 상승을 보이는 가격 차트를 공유하면서, "비트코인이 지난 4월 파라볼릭(parabolic·포물선) 랠리가 시작된 이래 가장 과매도(oversold) 상태"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MACD의 강세 크로스가 지속될 수 있고, 황소(bull·강세론자)가 모멘텀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비트코인은 11월까지 12,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indicator, 이동평균 수렴·확산지수)는 장단기 이동평균선(MA) 간의 차이를 이용해 매매 신호를 포착하려는 기법으로 사용법이 간편하고 적용이 쉬워 많이 사용되는 대중적인 지표이다.  흔히 가격 추세의 힘, 방향성,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센티멘트(Santiment)도 "비트코인의 소셜 볼륨(social volume)이 최근 2년 간 최저치를 기록한 후 조용한 감소를 지속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낮은 소셜 볼륨은 큰 가격 상승과 불런(황소장)에 앞선다"면서 "비트코인이 향후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캐인 아일랜드 알터너티브 어드바이저(Cane Island Alternative Advisors)의 애널리스트인 티모시 피터슨(Timothy Peterson)은 최근 블로그 게시물에서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의 사모펀드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투자신탁(Grayscale’s Bitcoin Trust shares, GBTC)'의 프리미엄과 비트코인의 가치를 연계한 모델을 근거로, "비트코인이 6,000달러(-25%)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에 따르면 GBTC의 기관 및 장기 미국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가격을 6,000달러 수준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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