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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비트코인 단기 전망, 10,400달러 or 9,850달러"…라이트코인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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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9-23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기 하락 흐름을 보이며 심리적 지지선인 1만 달러를 다시 내줬다. 23일(한국시간)  ICE(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 산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출시했지만 몇 시간 이후 가격은 네 자리 수로 떨어졌다.

 

이날 오후 4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48% 하락한 약 9,9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28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787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8.1%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비트코인 가격은 10,400달러까지 오르거나 9,850달러 이하로 하락할 수도 있다"면서 "황소(매수) 세력이 10,200달러와 10,400달러의 주요 저항선을 넘으면 향후 11,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반면 9,850달러와 9,650달러의 주요 지지선이 무너지면 곰(매도) 세력이 시장을 장악해 9,000달러, 심지어 8,800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대부분 알트코인들도 부진한 상황이다.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 시세는 1% 가량 하락, 21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인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조쉬 올스제비츠(Josh Olszewicz)는 최근 트윗에서 "ETH가 단기적인 약세를 보일 조짐에도 불구하고 4분기에 263달러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또 다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UB는 "이더리움이 210달러를 방어하지 못할 경우 19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총 3위 리플(XRP)도 3% 가깝게 하락하며 0.273175달러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뉴스BTC는 "현재 XRP는 매도 압력을 받고 있어 0.2700달러가 무너지면 핵심적 지지선인 0.265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반면 상승세로 돌아설 경우 0.2850달러와 0.2920달러 저항선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대규모 하드포크를 앞두고 있는 시총 7위 이오스(EOS)도 2%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3.8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오스 가격은 4.00달러 선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3.65달러 지지선까지 밀려날 상황에 놓여 있다. IMEOS에 따르면 EOSIO v1.8이 한국시간 23일 22시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현재 EOS 상위 30개 BP 중 29개가 해당 업데이트를 진행키로 했으며, 27개 BP는 이미 업데이트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밖에 트론(TRX) 가격은 6% 하락하며, 0.016809달러를 기록, 0.0165달러 지지선에 근접하고 있다. 카르다노 에이다(ADA) 가격도 0.050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지 못하며 0.0485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반면 라이트코인(LTC, 시총 5위)은 단기 상승세를 나타내며, 최근 20분간 2.13% 올랐다. 현재는 1.29% 오른 73.44달러를 기록 중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627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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