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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골드만삭스 임원 "비트코인, 여전히 매우 저렴해…매수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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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9-23

 



골드만삭스의 유럽 헤지 펀드 판매 사업 담당 임원이었던 라울 팔(Raoul Pal)이 비트코인(BTC)은 그동안 보여준 놀라운 실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우 저렴하다(very cheap)"고 강조했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비트코인은 의심할 여지 없이 역대 최고 실적을 과시하는 자산이다"며 "실제 마켓워치에 따르면 만약 한 투자자가 2010년 7월 16일에 BTC에 100달러를 투자했다면, 2019년 3월까지 그 금액은 7백만 달러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에 비트코인 옹호론자이며 글로벌 매크로 투자자이자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최고경영자(CEO)인 라울 팔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과소평가됐다"면서 "비트코인의 랠리가 이제 막 시작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같은 주장의 이유에 대해 "비트코인은 금융 위기에 대비한 헤지(위험회피) 수단이 될 수 있으며, 밀레니얼 세대(1981년~1996년 출생자) 등 젊은층이 선호하는 유일한 자산이고, 특히 (페이스북 리브라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향후 암호화폐 중심 경제는 비트코인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라울 팔은 트위터를 통해 "지금은 어쩌면 비트코인을 (저렴한 가격에) 매입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23일(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51% 상승한 약 10,0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32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808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8.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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