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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업비트] 숫자로 보는 오늘의 비트·알트코인 시세 (9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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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기사입력 2019-09-22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지난 24시간 동안 200달러 가량 하락하며 심리적 지지선인 10,000달러 선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며칠 동안 10,300달러 선에서 횡보장세를 보이면서 단기 저항선인 10,400달러 회복에 실패했고, 이에 따라 곰(매도) 세력이 시장을 장악하며 매도 압력을 가하고 있다. 다만 백트(Bakkt) 선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상당수 시장 참여자가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분위기다.

 

비트코인 단기 가격 전망과 관련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쉬 레이거(Josh Rager)는 트위터를 통해 "요일 챠트에서는 비트코인이 9,700달러, 또는 9,600달러까지 다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이 지지선이 무너지면 7,5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크립토 마이클(Crypto Michaël)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1만 달러 선을 넘어섰지만 거래량이 줄면서 9,300달러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 

 

반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는 트위터를 통해 "온체인 지표를 통해 불마켓(강세장) 단계를 알 수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불마켓의 서막을 알리고, 중간 단계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인기 있는 암호화폐 분석가인 돈알트(DonAlt)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차트는 백트 런칭(9월 23일)를 위한 불꽃놀이를 준비하고 있다"며, 백트가 상승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백트는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산하 비트코인 선물 거래 플랫폼이다. 오는 23일(미국시간) 실물인수도 방식(현금이 아닌 BTC로 거래) 비트코인 선물 거래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 백트가 정상 운영되면 기관 진입이 본격화 되고, 유동성이 추가 유입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촉진할 것으로 시장은 잔뜩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는 "현재 부진한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과 거시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낙관적"이라며 "일례로 최근 비트코인 네트워크 관련 데이터 제공 사이트 블록체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가 사상 처음 100EH/s를 돌파했다. 또 미 연준(Fed)은 최근 금융 시스템에 1,000억 달러가 넘는 유동성을 공급하고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대부분 알트코인들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 시세는 2% 가량 하락, 214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8BTC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대체불가한 탈중앙화 암호화폐다. 또한 이들은 금융기관이 발행한 토큰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기관에서 발행한 토큰은 신뢰 문제가 존재한다. 하지만 확장성은 암호화폐보다 뛰어나다. 최근 대기업이 블록체인 산업에 진출하고 있으며, 경쟁하기 보다는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총 3위 리플(XRP)도 2.5% 넘게 하락하며 0.287650달러를 기록, 0.3달러 선을 밑도는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미국 소재 글로벌 송금 업체 머니그램의 최고경영자인 알렉스 홈즈(Alex Holmes)는 한 인터뷰에서 파트너십 관계인 리플을 언급하며 "XRP는 몇 초만에 국제 송금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들은 국제적인 유동성이 부족하다. 우리의 시스템은 엄청난 유동성을 가지고 있지만 본질적으로 느린 송금인 반면 리플은 정말 빠르지만 유동성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시총 7위 이오스(EOS)는 1% 미만의 약보합세를 보이며 4달러를 기록, 약세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브렌단 블러머(Brendan Blumer) 블록원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이오스 네트워크의 핵심 수혜자는 토큰 보유자"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오스 네트워크의 인플레이션을 최소화하는데 BP의 투표 경쟁, 리베이트가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고 전했다.

 

반면 시총 13위 트론(TRX)은 3% 가깝게 상승(0.017885달러), 주요 메이저 코인 중에 가장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 창업자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트론의 지분증명(PoS) 메커니즘 관련 계획을 발표했다. 트윗에 따르면 저스틴 선은 거래소, 월렛, 파트너 등 업계 종사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정당하고 탈중앙화된 수익 분배' 모델을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트론 PoS 메커니즘 내 블록 보상과 관련해 그는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127개 노드가 득표 수에 비례해 TRX 보상을 받게되며, 블록당 보상은 160 TRX다. 이는 스테이킹 유저들이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최적화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라이트코인(LTC), 스텔라루멘(XLM), 카르다노 에이다(ADA), 대시(DASH), 아이오타(MIOTA), 코스모스 아톰(ATOM), 온톨로지(ONT) 등 상위권 암호화폐가 3~7% 가량 다소 큰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에 비해 40억 달러 가량 감소한 약 2,657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 오늘의 가격상승폭 TOP 10

제로엑스(KRW-ZRX, +7.43%) 솔브케어(KRW-SOLVE, +4.62%) 골렘(KRW-GNT, +2.91%) 트론(KRW-TRX, +1.93%) 시빅(KRW-CVC, +1.69%) 메탈(KRW-MTL, +1.62%) 썬더토큰(KRW-TT, +1.57%) 쿼크체인(KRW-QKC, +1.22%) 메인프레임(KRW-MFT, +0.71%) 폴리매쓰(KRW-POLY, +0.49%)

 

 

※ 오늘의 거래금액 TOP 10

비트코인(KRW-BTC, 28,214,992,260원) 리플(KRW-XRP, 18,707,117,100원) 이더리움(KRW-ETH, 8,686,902,680원) 헤데라해시그래프(KRW-HBAR, 6,629,790,387원) 이오스(KRW-EOS, 4,925,862,651원) 스텔라루멘(KRW-XLM, 3,472,430,958원) 트론(KRW-TRX, 2,745,836,631원) 에이다(KRW-ADA, 2,633,509,278원) 비트코인캐시(KRW-BCH, 1,979,559,016원) 트웰브쉽스(KRW-TSHP, 1,369,026,29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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