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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암호화폐거래소 소식] 바이낸스 CCO "비너스, 페북 리브라의 대안"…업비트, 사전 체크리스트 도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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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사입력 2019-09-19

 

바이낸스 CCO "비너스, 리브라의 대안이자 가장 강력한 경쟁자"

 

▲ 출처: Cryptotvplus 트위터     © 코인리더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비너스(Venus)를 페이스북 리브라(Libra)의 '정부 친화적인(government-friendly)'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 최고준법감시자(CCO, Chief Compliance Officer) 사무엘 림(Samuel Lim)이 지난 OECD 글로벌 블록체인 정책포럼(OECD Global Blockchain Policy Forum)에서 "이는 리브라에 대한 대응(response) 혹은 리브라의 대안(alternative)으로도 볼 수 있다"며 "나는 비너스가 리브라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바이낸스는 지난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테이블 코인 비너스(Venus)를 발행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두나무의 업비트,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 위한 ‘사전 체크리스트’ 고객센터 도입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암호화폐 투자시 유의사항을 담은 ‘고객상담 사전 체크리스트’를 자사 고객센터인 업비트 라운지 상담과정에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업비트가 강조한 사전 체크리스트는 총 5가지로, ▲암호화폐 거래소가 아닌 장소에서 열리는 설명회에 참석해 거래소 가입을 권유 받았을 경우, ▲지인에게 투자를 권유해 성공하면 소개수당이나 배당 등 보상을 지급받기로 한 경우, ▲투자하려는 암호화폐가 업비트에 상장 예정이라는 설명을 들었을 때, ▲암호화폐 발행 업체가 업비트와 제휴 관계라고 할 경우, ▲투자하려는 암호화폐가 거래소에서 발행하는 종류로 안내 받을 경우 등이다. 이는 모두 전형적인 금융사기에 해당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업비트는 전했다.

 

후오비 코리아, 신뢰도·보안성 강화 주력…IT 비상 상황 모의 훈련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IT 재해복구 모의 훈련을 실시하는 등 최근 투자 신뢰도 및 보안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진행된 ‘2019 IT 재해복구 모의훈련’은 재난 등 비상 상황에서도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주요 업무 환경을 이전하고 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을 통해 후오비 코리아는 비상대책본부 조직을 구성해 실무반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 및 복구체계를 확립하는 훈련을 하고, 재해 복구 훈련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후오비 코리아는 지난 11일 암호화폐 상장폐지 기준을 발표, 프로젝트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 거래를 위해 부적격 프로젝트는 절차에 따라 상장 폐지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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