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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24일 "美증시 급락에 비트코인 안전자산 부상, 상승 랠리"…알트코인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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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기사입력 2019-08-24

 
빗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8월 24일 오전 8시 5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04,000원 (1.67%) 상승한 12,45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itcoin, 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77% 상승한 약 10,4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56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864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8.6%이다.) 비트코인캐시는 1,200원 (0.32%) 상승한 379,0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1.09% 하락한 17,21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룸네트워크 (27.18%) 메탈 (26.89%) 솔트 (24.29%) 피벡스 (16.54%) 이더제로 (14.04%) 코르텍스 (10.31%) 루프링 (10.16%) 레이든네트워크토큰 (7.72%) 에어론 (6.55%) 아모코인 (6.38%) 비에이치피캐시 (6.09%) 웨이브 (5.1%) 텐엑스 (4.93%) 스트라티스 (4.28%) 아피스 (4.24%) 카이버 네트워크 (4.13%) 아이콘 (3.93%) 폴리매스 (3.91%) 에토스 (3.7%) 뉴이코노미무브먼트 (3.42%) 베잔트 (3.33%) 제로엑스 (2.31%) 트루체인 (2.21%) 엔진코인 (2.12%) 아크블록 (2%) 트론 (1.89%)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대시 (482,979,378,720원) 모네로 (312,492,633,228원) 비트코인 (41,488,601,400원) 메탈 (16,030,214,378원) 이더리움 (8,892,862,622원) 리플 (8,406,403,362원) 체인링크 (5,153,255,744원) 이오스 (4,813,868,892원) 이더리움 클래식 (4,468,252,547원) 비트코인 캐시 (4,238,349,420원) 루프링 (3,096,325,390원) 솔트 (3,045,103,570원) 뉴이코노미무브먼트 (2,937,691,895원) 룸네트워크 (2,828,951,979원) 원루트네트워크 (1,798,706,667원) 레이든네트워크토큰 (1,504,576,997원) 코르텍스 (1,387,217,446원) 트론 (1,337,627,032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지난 24시간 동안 상승 흐름을 보이며 주요 저항선인 10,200달러를 넘어 현재 10,400달러 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강력한 심리적 지지선인 1만 달러를 중심으로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반복, 가격 다지기 과정을 지속해 오고 있다. 곰(매도) 세력과 황소(매수) 세력의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어 큰 모멘텀이 나오지 않는 한 당분간 9,000~11,000달러 범위의 변동성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가격 고점이 낮아지는 약세 패턴이 만들어진 20일 고점 10,956달러 보다 높은 수준에서 마감될 경우 11,850~12,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12,000달러를 넘어서면 강세 추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최근 몇 주 사이 잇따라 높은 최저가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이는 긍정적인 신호로, 황소들이 사려는 강한 지지대로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지 않고 매번 조금씩 더 높은 가격으로 구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도 "비트코인 가격은 곧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다. 비트코인의 고유한 속성(unique attributes)과 오늘날 거시 경제적 상황은 비트코인 가격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바이낸스(Binance)의 스테이블코인 출시 역시 비트코인 가치 상승의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며 단기 급등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암호화폐 투자펀드 이키가이(Ikigai) 소속 퀀트 투자 전문가이자 애널리스트 한스 하우게(Hans Hauge)는 "일정 기간 내 비트코인 장기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매도 수량을 분석한 결과, 비트코인은 아직 올들어 시작된 랠리의 정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는 아직 비트코인 대세장이 끝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현재 비트코인에 대한 시장 심리(sentiment)가 지난 2017년 초와 비슷한 수준"이라면서 "당시 불과 몇 달이 지나 역대 최고점인 2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23일(미국시간) 뉴욕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격화로 급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3.34포인트(2.37%) 급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5.84포인트(2.5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39.62포인트(3.00%) 각각 폭락했다. 전날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가 5, 078개 품목 75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의 CEO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는 최근 “비트코인은 글로벌 리스크 헤지(위험회피) 수단으로서 충분히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같은 탈중앙화된 디지털 자산은 자신이 통제 가능한 곳으로 자금을 이체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이다. 기관 투자자를 비롯해 자본 규제가 심한 지역에 거주하는 개인 투자자에게 있어서는 더욱 그럴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볼 때 비트코인의 글로벌 자산 피난처 자격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알트코인 시장은 대체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총 톱10 코인이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이 1.5% 가량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리플(XRP, 시총 3위), 비트코인 캐시(BCH, 시총 4위), 라이트코인(LTC, 시총 5위), 이오스(EOS, 시총 8위) 등 주요 메이저 코인들도 1~3% 가량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상위권 암호화폐 중에는 스텔라루멘스(XLM, 시총 11위)와 트론(TRX, 시총 13위), 대시(DASH, 시총 15위), 테조스(XTZ, 시총 16위) 등이 2~3%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하드포크 호재로 급등세를 지속했던 이더리움 클래식(ETC, 시총 16위)는 2% 가량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715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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