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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23일 "비트코인 1만달러 힘겹게 버텨, 투심 회복이 관건"…이더리움클래식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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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기사입력 2019-08-23

 
빗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8월 23일 오전 8시 3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5,000원 (0.2%) 상승한 12,24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itcoin, 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35% 상승한 약 10,1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71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813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8.4%이다.) 비트코인캐시는 12,300원 (3.37%) 상승한 377,0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0.99% 상승한 17,41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원루트네트워크 (38.55%) 뉴이코노미무브먼트 (22.26%) 이더리움 클래식 (19.77%) 버지 (14.55%) 엔진코인 (9.09%) 베이직어텐션토큰 (9.05%) 질리카 (5.88%) 엘프 (5.43%) 에이다 (5.38%) 모나코 (5.24%) 아이콘 (4.87%) 제로엑스 (4.83%) 퀀텀 (4.41%) 카이버 네트워크 (4.33%) 오미세고 (4.33%) 미스릴 (4.15%) 이오스 (4.11%) 월튼체인 (4.07%) 비체인 (3.77%) 비트코인 캐시 (3.37%) 왁스 (3.37%) 트론 (3.37%) 스텔라루멘 (3.29%)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3.26%) 이더리움 (3.11%)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대시 (661,450,433,425원) 모네로 (378,761,090,000원) 비트코인 (63,346,106,580원) 리플 (13,409,714,751원) 이더리움 (11,102,123,414원) 이더리움 클래식 (6,866,840,240원) 메탈 (6,430,738,451원) 이오스 (5,816,205,652원) 비트코인 캐시 (5,401,101,810원) 룸네트워크 (3,724,277,017원) 뉴이코노미무브먼트 (3,228,195,941원) 웨이브 (2,634,632,713원) 버지 (2,620,561,537원) 원루트네트워크 (2,347,055,062원) 루프링 (2,336,701,779원) 어거 (2,033,220,086원) 아이콘 (2,020,705,621원) 비트코인에스브이 (1,952,301,260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지난 24시간 동안 9,800~10,250달러 선에서 등락을 보이며 4~5자리를 오가는 변동성을 나타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은 100일 MA(이동평균; 현재 9,900달러) 아래로 일시 하락했으나 빠른 시간내 100일 MA를 탈환한 데 이어 심리적 중요 지지선인 1만 달러를 회복했다"면서 "비트코인이 가격 고점이 낮아지는 약세 패턴이 만들어진 20일 고점 10,956달러 보다 높은 수준에서 마감될 경우 11,850~12,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12,000달러를 넘어서면 강세 추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현재 비트코인은 10,000달러가 지지선이 될지 아니면 저항선이 될지 여부를 놓고 곰(매도) 세력과 황소(매수) 세력 간 치열한 힘겨루기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최근의 움직임은 BTC/USD가 11,000달러 부근에서 현재 수준으로 떨어진 약세 추세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며 향후 전망을 어둡게 봤다. 

 

이에 유명 비트코인 투자 트위터 계정 크립토 판다(Crypto Panda)는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해 11월과 같은 '폭락(breakdown)'이 재현될 수 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3,100달러까지 하락했다"며 "매번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할 때 다수 채굴자들은 손익분기점을 넘기기 힘들어 결국 채굴 사업을 중단했다. 이는 해시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고, 비트코인 네트워크 전체의 채굴 난이도 하향 조정이 잇따를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쉬 레이거(Josh Rager)는 "만약 비트코인이 상승 추세를 위한 여지를 남기려면 일일 종가가 10,200달러 상방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이미 이 같은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반면 암호화폐 투자 펀드 이키가이 (Ikigai)의 수석 정성 연구가(qualitative researcher)인 한스 하우게(Hans Hauge)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에 대한 시장 심리(sentiment)가 지난 2017년 초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는 현재 비트코인이 여전히 새로운 상승장의 최고점을 기록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며 "향후 시장과 투자자들의 분위기가 살아나면 머지않아 새로운 신고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여론(Public opinion)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알트코인 시장은 전날의 부진을 씻고 긍정적 가격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시총 톱10 코인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이 3%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리플(XRP, 시총 3위), 비트코인 캐시(BCH, 시총 4위), 이오스(EOS, 시총 8위), 비트코인 사토시 비전(BSV, 시총 9위), 모네로(XMR, 시총 10위) 등 주요 메이저 코인들도 2~4% 가량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상위권 암호화폐 중에는 이더리움 클래식(ETC, 시총 15위)이 20% 넘는 급등세를 타고 있다. 앞서 ETC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록 높이 8,772,000에서 아틀란티스(Atlantis) 하드포크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이밖에 아이오타(MIOTA, 시총 19위)가 11.26%, 베이직어텐션토큰(BAT, 시총 31위)이 8.60%의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652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최근 알트코인 시장이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BTC Dominance·지배력)이 감소하면서 알트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번지고 있다. 이에 전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는 트위터를 통해 "알트코인이 지지구간에 근접했다"며 "알트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알트코인과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및 거래량 비율 그래프를 인용 "최근까지 쓰레기코인(shitcoin)들은 대학살 기간을 겪었다"며 "알트코인의 비트코인 대비 시가총액 및 거래량은 현재 상승추세 하단 지지선에 근접했으며, 반등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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