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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 모아스 "비트코인, 6~12개월 내 28,000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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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9-08-18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17일(한국시간) 오전 '백트(Bakkt)' 출시 소식에 1만 달러를 회복한 이후 강도는 다소 약하지만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백트는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Stock Exchange, ICE) 산하 현물 기반(physically delivered) 비트코인 선물(Bitcoin futures) 거래 플랫폼이다.

 

18일(한국시간) 오후 10시 50분 현재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78% 상승한 약 10,4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38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865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8.5%이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쉬 레이거(Josh Rager)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ZY크립토(zycrypto)와의 인터뷰를 통해 “일각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8,000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는 현실적으로 지나치게 비관적인 예측이다. 11,000달러 수준에서만 비트코인을 매입해도 손해는 아닐 것이다.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연내 최고가인 13,000달러 수준을 넘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스탠드포인트 리서치(Standpoint Research)의 설립자이자 주식 및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인 로니 모아스(Ronnie Moas)는 1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향후 6~12개월내에 28,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이미 다우존스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기업 절반 보다 높으며 골드만삭스, IBM, 맥도날드, 나이키, 보잉 등 보다 높다"며 "향후 최소 다우존스 시총 3위권 수준 이상으로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알트코인 시장은 부진을 씻고 강세장을 연출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은 5% 넘게 오르며 190달러를 회복했다. 시총 3위 암호화폐인 리플(XRP)도 6% 넘는강세를 나타내며 0.28달러 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싱크마켓(ThinkMarkets) 수석 마켓 애널리스트 나엠 아슬람(Naeem Aslam)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XRP는 과매도 상태이며 현 가격대는 매입하기 좋은 자리"라고 진단했다. 

 

이밖에 비트코인 캐시(BCH, 시총 4위), 라이트코인(LTC, 시총 5위), 이오스(EOS, 시총 8위) 등 메이저 코인이 3~4% 가량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726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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