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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단기 가격 전망 "드비어그룹 15,000달러·골드만삭스 13,97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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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8-12

 



세계 최대 재무설계자문기업 드비어 그룹(The deVere Group) 니겔 그린(Nigel Green)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이 지정학적 리스크(위험)으로 인해 몇 주 안에 15,0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외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2일(한국시간) 오후 3시 55분 현재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10% 상승한 약 11,3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51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2,035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8.6%에 달한다.

 

11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니겔 그린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고 중국 위안화가 평가절하 되면서 글로벌 증권 시장이 요동쳤지만 비트코인은 10% 가량 급등했다"며 "이는 우연이 아니다. 비트코인이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상대적인 안전 자산(safe haven asset)이라는 데 투자자들의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희소성과 가치 저장 기능을 지니고 있다. 지금까지는 금이 궁극적인 안전 자산으로 여겨졌지만, 비트코인은 세계의 디지털화 추세에 따라 향후 금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지속되는 미중 무역전쟁, 위안화 평가절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점점 더 많은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이 암호화 자산에 투자함으로써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그러한 위험에 대해 헤지(hedge·위험회피) 하도록 이끌 것"이라며 "이 때문에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는 더 높게 상승할 것이다. 비트코인의 경우 몇 주 안에 15,0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미국 월스트리트 유명 투자은행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최신 분석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13,971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11,094달러 선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 출처: 쓰리애로우캐피탈(Three Arrows Capital) CEO 수주(Su Zhu) 트위터     © 코인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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