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검색

팀 드레이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비트코인에 호재…2023년 1분기까지 25만달러 전망"

가 -가 +

이선영
기사입력 2019-08-10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 가격은 10일(한국시간) 현재 12,000달러 저항선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술적 강세 전망에도 불구하고 최근 비트코인은 11,500~12,000달러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25분 현재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18% 상승한 약 11,8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90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2,125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9.9%으로 연간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쉬 레이거(Josh Rager)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은 2019년에 주간 챠트에서 최고가를 기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서 "비트코인이 사흘만 더 현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 투자자이며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는 이날 야후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분산된 성격 때문에 최근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경제 상황이 불안해진 가운데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으로 몰려드는 것"이라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적어도 2023년 1분기까지 25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재차 전망했다. 다만 그는 "안전한 피난처 자산(safe haven asset)이 되기까지는 예상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 시세는 2022년~2023년 사이에 25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2년 후에는 지구촌에서 비트코인으로 커피를 구매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팀 드레이퍼는 "사람들은 나중에 비트코인 가격이 8,000달러가 저점이었다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선영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IEO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코인리더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