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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약세장 본격화"…그레이스케일 CEO "하락장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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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7-14

 



14일(한국시간)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단기 하락 흐름을 지속하면서 11,000달러 선이 무너졌다. 시가총액도 2,000억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오후 10시 50분 현재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6.40% 하락한 약 10,6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22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902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5.4%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12,000달러의 지지선이 무너진 후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며 "핵심 지지선인 10,8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면 8,880달러 수준까지 손실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쉬 레이거(Josh Rager)도 트위터를 통해 "곰 세력이 겨울 잠에서 깨어났다. 비트코인 가격을 주요 지지선까지 끌어 내리고 있다. 10,577달러 이상 유지가 관건이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 목표 가격은 9,000달러 초,중반 구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조쉬 레이거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한편 디지털 자산 운용펀드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의 최고경영자(CEO)인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는 최근 ICE(Intercontinental Exchange)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현재 시장 움직임은 이전 최저치로 후퇴할 수 있다. 하지만 가격 하락기에 오히려 시장은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고 만족을 느낀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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