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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알트코인 시가총액 50%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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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9-07-10

 



10일(한국시간)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이 장중 한때 13,000달러를 회복하며 연중고점(약 13,900달러)을 향해 치달리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06% 상승한 약 12,868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89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2,292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BTC Dominance)은 65.0%으로, 지난 2017년 12월 8일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 시세가 계속 오르는 동안 알트코인은 맥을 못추고 있다. 암호화폐 트위터에 거의 모든 유명 인사들이 지난 몇 주 동안 알트시즌(Alt season)을 예상해 왔지만 비트코인의 지속된 랠리로 오히려 가치 하락을 맛보고 있다.

 

이에 암호화폐 분석가 조시 레이거(Josh Rager)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지배력은 계속 강세일 것으로 보이며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한 현재로서 알트코인 시즌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미국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분석가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도 최근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의 점유율은 앞으로 80~90%까지 상승할 것이며 알트코인 시대(altcoin phenomenon)는 막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15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트위터에서 존경받는 인사인 크립토독(The Crypto Dog)은 "전체 알트코인 시가총액의 기술적 챠트가 강세 패턴(bullish pattern)을 보이고 있어 강한 매수 신호와 거래량 증가를 통해 전체 알트코인 시가총액이 1,200억 달러에서 1,8000억 달러로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크립토독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이날 현재 전체 암호화폐(비트코인 포함) 시가총액은 약 3,529억 달러이며, 전체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1,237억 달러이다. 

 

(※관련 기사: 비트코인 불마켓에 알트코인 비관론 쏟아져..."대다수 프로젝트 사라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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