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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랠리에 평가 등급 상향…와이스 레이팅스 "B+에서 A-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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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범
기사입력 2019-07-09

 

미국 글로벌 신용평가사 와이스 레이팅스(Weiss Crypto Ratings)가 9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비트코인(BTC) 평가 등급을 'A-'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 출처: Weiss Ratings 트위터     © 코인리더스



와이스 레이팅스는 지난달 27일 비트코인의 등급을 ‘B+’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뒤, 일주만에 다시 ‘A-‘로 더 올렸다. 이에 앞서 지난해 1월 24일 와이스 레이팅스는 최초 암호화폐 등급을 평가할 때 비트코인의 등급을 'C+'로 평가했고, 올해 4월에 'B' 등급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현재 비트코인의 기술/채택(Technology/Adoption) 등급은 'A'이며, 투자위험과 보상(Investment Risk/Reward) 등급은 'B'이다. 

 

▲ 출처: Weiss Crypto Ratings 웹사이트     © 코인리더스



와이스 레이팅스는 "비트코인의 기술과 수용 측면의 개선, 시장 지배력, 최근의 파라볼릭(포물선) 가격 랠리 추세 등이 등급 상향 이유"라면서 "다만 단기적 투자 위험은 다른 자산에 비해 여전히 높다. 이것이 비트코인이 'A' 등급 이상을 받지 못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6월 블록체인 리서치 전문 업체 토큰인사이트는 비트코인의 평가 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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