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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피, '알트코인 끝났다' 주장 반박…"반등하면 BTC 능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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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7-08

 

대표적인 비트코인 옹호론자(bitcoin cheerleaders)이며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가장 유명한 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자 존 맥아피(John McAfee)가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Peter Brandt)가 제기한 '알트코인 버블' 경고를 반박했다. 

 

▲ 츨처: 존 맥아피 트위터     © 코인리더스



존 맥아피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피터 브란트는 알트코인이 끝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지식은 석기시대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store of value) 수단으로 지속적으로 쓰이겠지만, 각각의 거래는 양 당사자들이 그들의 지갑 안을 항상 볼 수 있게 한다. 만약 은행들이 이렇게 했다면 당신은 비명을 질렀을 것이다. 프라이버시 코인(Privacy coins)에는 이런 결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 츨처: 존 맥아피 트위터     © 코인리더스



그는 "프라이버시 코인이 익명성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으며 이는 수 많은 알트코인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며 "알트코인이 반등하기 시작한다면, 비트코인보다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피터 브란트는 리트윗을 통해 "(알트코인 중에서)1%만 진정한 생존이 가능하다"며 "맥아피가 제시한 프라이빗 코인(private coin)이 은행, 에너지, 부동산 업계가 사용하는 폐쇄적인 블록체인(restricted blockchain)보다 어떤 특별함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 출처: 피터 브란트 리트윗     © 코인리더스



앞서 피터 브란트는 트위터를 통해 "많은 알트코인은 과거 비트코인 상승장에서 많은 혜택을 봤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이번 비트코인 상승장에도 알트가 동참하길 기대하지만, 그들은 실망할 것"이라며 "이는 2000년 닷컴버블과 유사하다. 2001~2002년 기술주 붕괴 이후 많은 '알트' 닷컴들이 파산한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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