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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라+포모 효과, 비트코인 12,200달러 돌파…월가의 톰 리 "BTC, 곧 4만달러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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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기사입력 2019-06-26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이 1만 달러를 돌파한 이후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 효과가 더해지며 거침없는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비트코인(BTC)은 26일(한국시간) 오후 1시 현재 바이낸스 등 주요 메이저 거래소에서 12,200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 시세는 9.13% 오른 12,1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166억 달러이며, 시장점유율은 60.9%에 달한다.

 

한편 미국 월스트리트 소재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창업자 겸 애널리스트 톰 리(Tom Lee)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포모 심리에 단기간 내 4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ar)에 이목이 집중되며 비트코인은 역대 최고가까지 치고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다. 포모 심리에 비트코인은 곧 4만달러, 향후 그 이상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의 운용 자산 규모를 확대시킬 것"이라며 "암호화폐 시장의 혹한기는 끝났다"고 말했다.

 

또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 Draper)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비트코인 2019 컨퍼런스에 연사로 나서 비트코인이 25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재확인했다. 

 

그는 앞서 비트코인 시세가 2022년~2023년 사이에 25만 달러에 달하며 전 세계 통화 시장의 5%를 점유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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