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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리서치 "암호화폐 큰손, 장기투자·콜드월렛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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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 중국전문기자
기사입력 2019-06-24

 

암호화폐 '큰손' 투자자는 장기투자(Long-term investing)와 콜드월렛(Cold wallet)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산하 바이낸스 리서치(Binance Research)의 2분기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장기 투자는 VIP나 기관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 전략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보고서는 "대출 플랫폼은 아직 활성화되어 있지 않고, 비수탁 탈중앙화 플랫폼은 아직 시장에 출시되어 있지도 않은 상태다"며 "반면에 덱스(DEX, 탈중앙화 거래소)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이용해보았으나, 낮은 유동성과 가파른 학습곡선으로 아직 광범위하게 사용되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고서는 "투자자들이 꼽은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 산업의 미래를 위한 핵심 성장 요인과 최대 리스크로 '로컬 및 글로벌 규제(Regulations)'를 꼽았다"고 전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는 바이낸스 리서치의 2분기 시장보고서를 인용 "500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자산을 운용하는 투자자들 50% 이상이 콜드월렛에서 그들의 자산을 보관한다"고 보도했다. 

 

▲ 출처: 바이낸스 리서치     © 코인리더스


또한 "코인베이스 월렛(Coinbase Wallet), 트러스트 월렛(Trust Wallet)등 잘 알려진 핫월렛(Hot Wallet)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은 33%에 그쳤으며, 비수탁성(non-custodial) 지갑은 12%로 가장 낮은 선호도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암호화폐 보관 지갑은 크게 핫월렛과 콜드월렛으로 구분된다. 핫월렛은 네트워크에 연결돼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반면 콜드월렛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 물리적으로 분리된 공간(Device)에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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